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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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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ㅋㅋㅋ
우는 소리가 따흐흑인거 보니 전우애가 충만하구나!
ㅋㅋㅋㅋㅋㅋ
이제 몇 초 후에 셋이 뻘쭘해짐. 내려드려요? 좀만 더 가서...아까 거기면은 또 아저씨 만날 거 같아요.
나도 새벽에 여자 혼자 양주 외진곳으로 가달라는데 좀 많이 무서웟음 네비로 보니 인적이 드문곳이라서... 도착지에 동료들 대기하고 잇다가 강도 당할까봐 별의별 생각 다하고 도주 시뮬레이션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야산 초입에 가정집이 잇엇고 그냥 집에 간거엿음.
귀여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우는 소리가 따흐흑인거 보니 전우애가 충만하구나!
내가 (귀신인데) 겁이 많아요
귀신)뭐지 동족인줄 알았는데 사람이였네
밀라보레아스
이제 몇 초 후에 셋이 뻘쭘해짐. 내려드려요? 좀만 더 가서...아까 거기면은 또 아저씨 만날 거 같아요.
뭐에요 왜 거기서 나와요 으악 시발
ㅋㅋㅋ 아저씨 귀엽다 근데 누나는 어쩌다 시싯골로...
으에엑, 오에엑
귀여워ㅋㅋㅋ
나도 새벽에 여자 혼자 양주 외진곳으로 가달라는데 좀 많이 무서웟음 네비로 보니 인적이 드문곳이라서... 도착지에 동료들 대기하고 잇다가 강도 당할까봐 별의별 생각 다하고 도주 시뮬레이션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야산 초입에 가정집이 잇엇고 그냥 집에 간거엿음.
인도섬있는 우회전 차선을 80키로로 돌아 나갈수 있단걸 알게 된건 그 택시기사 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