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였나 암튼 하는데.. 지역에서 많이 쓰는 단어로 그냥 조건반사로 나왔는데..
그분이 이해를 못했음 좀 된일이라 무슨말인지 기억이 가물.. 그래서 한 좀 길게 계속 그 단어를 이해 시킬려 했고..
이해를 하셨는지 서울말이겠지 아마도 .. 단어를 말하시더라. 그걸 나는 바로 이해를 못했음 물론 그 단어를 몰랐다기 보다 자주 안쓰니까 바로 해석이 안된것같음
--
그리고 이런적도 있내 서울에만 쭉 살던애가 빵좀 먹어도 되냐고 해서 내가 그거 먹고 쩜매 노라니까.. 그걸 이해못해서 놀란적이 있지.
쩜매노라니까가 뭔말임
묶어놓으라고
내 친구놈은 군대 선임이 김치 씨그러운거 (신거) 가져오랫더니 새 김치를 가져왔어
이기에 낑가가 공가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