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9시에 문을 닫는지라
밥먹고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정도하거든
보통 아메리카노 하나... 주로 시켜놓고
말 그대로 책이나 노트북 하나 꺼내서 봄
전기는 노트북이나 핸드폰 배터리 없을 때만 가끔 충전하는 정도... 이 정도도 민폐일까
도서관이 9시에 문을 닫는지라
밥먹고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정도하거든
보통 아메리카노 하나... 주로 시켜놓고
말 그대로 책이나 노트북 하나 꺼내서 봄
전기는 노트북이나 핸드폰 배터리 없을 때만 가끔 충전하는 정도... 이 정도도 민폐일까
저정도면 민폐는 아닌데 요즘 인식이 그래서 아니꼬운 사람들 있을거 같긴 함
나도 하도 말이 나와서 눈치가 좀 보이긴 함 근데 거기 아니면 공부할 데가 없어서ㅠㅠ 오히려 소음을 즐기는 편인데
나도 요즘 카페에서 책 읽는게 취미라서 두시간 넘겠다 싶으면 음료 한잔 더 시켜서 먹고 그럼
솔직히 안붐비는 시간대면 별 상관 없다 생각하는데? 매장 이용객 많을 시기에 자리잡고 주위 사람보고 조용히 하라고 눈치주는 사람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