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가슴 훈훈해지는 가족 코메디 였음
개인적으론 극한직업 이후로 최고다
권상우, 이민정씨가 이름값 치곤 연기가 조금 어색한 부분이 가끔 있었는데
그거 빼곤 전체 적으로 좋았음
제목을 크리스마스의 선물에서 스위치로 바꾸고
성탄절 개봉에서 새해 개봉으로 바꿔서 개봉했다던데
원래 대로 개봉했으면 흥행이 훨씬 잘됬을거 같어
개인적 평점으로 별 3.5
주기적으로 다시 볼 의향있음
오랜만에 본 가슴 훈훈해지는 가족 코메디 였음
개인적으론 극한직업 이후로 최고다
권상우, 이민정씨가 이름값 치곤 연기가 조금 어색한 부분이 가끔 있었는데
그거 빼곤 전체 적으로 좋았음
제목을 크리스마스의 선물에서 스위치로 바꾸고
성탄절 개봉에서 새해 개봉으로 바꿔서 개봉했다던데
원래 대로 개봉했으면 흥행이 훨씬 잘됬을거 같어
개인적 평점으로 별 3.5
주기적으로 다시 볼 의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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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도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