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주에 있고 어머니는 창원에 계서서 직접 가지는 못하고 전화로 설명만 들었는데
자전거 타고 가시다가 횡단보도에서 첫번째 차 지나가고 나서 지나가다가
2번째 차가 옆에서 박아서 넘어지셨다고 하심 크게 다친건 아니고 팔이랑 무릎만 까졌다고 하시는데
뼈에 금가거나 이런건 하루 뒤에나 아픈데 안아프시다고 일 그대로 가셨음.....(겁나 뭐라하긴 했음)
어머니는 차를 2대다 다 봤고 첫차 지나가고 나서 2번쨰 차가 멈춰있길래 지나갔다고 말하셨는데
정황상 2번째차가 우리 어머니 못보신듯
사진이나 이런거 찍지는 않고 전호번호 받고 보험처리 됬다는데 더 신경쓸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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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도 받았고 보험처리도 됐으면 이제 충분히 치료받으실일만 남았지 뭐 신경쓸게 있나
野うさぎ
번호 받고 보험처리까지 됬으면 신경쓸게 크게 없나보군요. 합의 바로 하지 말라는말은 좋은 조언같네요 감사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계셨나 내려서 밀고 계셨나에 따라 다를지도? 자전거 횡단보도 지나가라고 전용도로 만들어놓은거 아님 횡단보도에서 타면 안된댔나 그런거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