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해당 원소의 이미지 컬러에 맞춰
해당하는 나라의 일부분이라 추정되는 지역에 대략적으로 추정해서 표기해봄
이나즈마는 사실상 새로운 섬을 개척한다거나 그러한 설정이 추가되지 않는 이상 언급되거나 기존 설정에서 나올 수 있는 지역은 다 나온 것으로 생각되서 보라색 ×자로 표시함 (?는 혹시 모를 가능성을 염두)
몬드는 북쪽 지역이 민들레 바다라고 언급이 나왔으며 항구가 하나 있을 예정.
리월은 폰타인 쪽 마을과 남부의 흑암공장이 언급되었기에 이를 표기.
수메르는 남부 바다에 인접한 일부가 아직 나오지 않은 곳과
북부의 미해금 지역이 있기에 이를 따로 표기.... 사막은 거의 다 나왔지만 오히려 3.0 이후부터 3.8까지 추가된 밀림 지역이 없었다는 점이 상당히 골때리는 구성이다.
수메르 북부에 켄리아가 존재하기에 저렇게 빙 둘러서 폰타인으로 가야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나타는 '수메르의 사막을 넘어서 간다'는 정보가 있고, 수메르 사막 협곡에 어딘가로 갈 수 있을 것 같은 지역을 끝으로 진입불가 처리를 한 곳이 있기에 해당 지역을 붉은색으로 표기.
어쩌면 좀 더 남쪽일 수도 있다.
스네즈나야의 정확한 위치는 다들 추측으로 되어있지만, 폰타인 서부, 몬드 북서로 추정되고 있다.
혹은 의외성을 노리기 위해 최남단(이나즈마 서부, 수메르 남부)에 위치한다는 설정을 넣을 수도 있지만 '어느 방향에 있다'는 현재까지 두루뭉실하게 설명되고 있기에 현재까지는 추측의 영역.
혹자는 수메르 사막을 빙 둘러서 가야 하기에 오히려 뉴비 배려 차원으로 후반 지역을 가기 힘들게 한 것 아니냐고 하는데
나중에 드래곤스파인처럼 고난이도 지역을 중앙에 박아버리면 오히려 그게 더 뉴비에게 힘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우려해본다.
미호요 : 아ㅋㅋㅋ 왕눈 좀만 더 해보고ㅋㅋㅋ
아 그래서 하늘섬 언제 나오냐고 ㄹㅇㅋㅋ
미호요 : 아ㅋㅋㅋ 왕눈 좀만 더 해보고ㅋㅋㅋ
폰타인 저렇게 나오는 거 맞음???
사막지역 일부가 길로 해금되는 게 유출로 확인해서 짜맞추다보니 저런 형태가 된다고 하더라 수중맵도 있다고 하니 수메르 3.0급 볼륨의 크기가 나오겠지만 월드맵 형태가 이상해져서 이런저런 추측이 나도는 중
몬드 아직 더 나올 건덕지가 남아있구나....... 근데 진짜 극단적이긴하네 심연재앙때문이라지만 사막 바로 옆에는 물가득 ㅋㅋㅋㅋㅋㅋ
이집트 바로 위에 지중해, 그리고 이집트 내부에 운하도 있다보니 월드맵이 저래도 이해는 가더라. 바닷가 옆이 모래사장같은 느낌으로 놓여있음ㅋ
아 하긴 바다라고 생각하면...... 폰타인하면 뭔가 당연히 민물이라고 생각함
폰타인 자체는 민물 지역인데, 좀만 더 나아가면 바로 바다랑 붙어있는 곳이 있을 것 같음 나이아가라 폭포같이 엄청 큰 폭포로 민물 / 바닷물 구분하는 지역이 나오지 않을까?
서비스타임 한 5년 남은거네
수메르 남은쪽은 사략선이나 해적관련 나올법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