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N과 토르가 무적이 아닌 이유
vpn은 쉽게 예를 들자면, 내 이름이 하왕도라고 치자.
그럼 이제 vpn에서 이름을 빌려와서 하워드나 하와도로 만드는거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비밀은 없다. vnp으로 외국이라속여서 워닝을 뚫고 해외 야동을 본들 vpn 업체는
'하왕도가 12시 21분에서 개꼴리는 백마.avi를 봤다'라는 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개중에는 이 기록을 뒷구녕으로 팔거나 하는 업체들도 있고 왕도가 정상적인야동이 아니라
아청물을 봐 이게 특정이 되어 수사가 시작된다면 vpn업체는 기꺼이 이 기록을 제공할것이다.

그렇다면 토르는 무적이 아닐까? 라고하지만 이것도 함정이다.
토르는 확실히 라우터를 3개 공유.
즉 하왕도에서 시작해서 하워드 하와도 河渦道로 3번 꼬아서 무빙을 치지만(토르가 더럽게 느린것이 바로 이것때문)
어디까지나 역추적을 하다보면 왕도는 토르를 이용해 딥웹에서 아청물을 시청한다해도 잡힐 수 있다.
저렇게 토르의 어니언 라우터중에 몇몇 라우터는 경찰에 점거돼다는 말도 있고.
위의 vpn과 마찬가지로 추적 과정이 복잡하고 앵간하면 하찮은 범죄에 귀찮기에 굳이 안잡는것 뿐이다.
그리고 토르를 쓰더라도 잡히는 다른 경우가 있는데. 바로 핑거 프린팅
다시 예를 들어 왕도가 궁서체 24px를 쓰며 확장 프로그램으로 애드 블럭과 기타 애드온을 쓴다고하자
결국 이러한 핑거 프리팅 정보는 점점 경우의 수를 줄여가다보면 왕도는 결국 특정이 될것이다.
몰론 저 핑거 프리팅 의외에도 멍청하면서 확실한 자수 수단도 있는데
바로 딥웹의 외부, 예를 들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접속해서 나 왔다감이라고 큰 흔적을 남기는거다.
혹은 다른 방법으로 자신임을 특정하는 증거를 흘리고다니거나.
n번방 사건 조주빈이 이렇게 외부적으로 증거를 흘리다가 잡힌 케이스가 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