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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짜증나는게 매출이 떨어지면 떨어진다고 가격올리고 오르면 원자재 올랐다고 가격올림
이제 매출 떨어졌다고 가격을 올리겠지
응~ 안시켜~~ㅋ
가격을 3000원씩 올리더니 우리동네 지점도 하나 결국 없어졌더라ㅋㅋㅋ
비싸고 양이 적어도 교촌 본연의 맛이 있다며 실드 오지게 받았지만 거기서 더 비싸게를 본인이 총대메고 할줄은 ㅋㅋ
치킨값만 지류상품권으로 계산했으면 배달비는 별도로 받는거 맞긴 함
치킨이 좀 있음 족발가격 되겠던디
저런~
가격을 3000원씩 올리더니 우리동네 지점도 하나 결국 없어졌더라ㅋㅋㅋ
교촌 매장 사장이 바꼈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는데 지점이 없어졌다 라는 소리는 진짜 살면서 첨 들어본다 ㄷㄷ
나도 교촌 지점 없어지는 건 거의 못 봐서 지나가면서 지점 없어지고 철거공사 하고 있길래 많이 놀람
같은 동네인가? 우리 동네도 4월쯤인가 사라지고 커피숍들어왔던데.
기업들이 짜증나는게 매출이 떨어지면 떨어진다고 가격올리고 오르면 원자재 올랐다고 가격올림
문제는 저 매출 떨어진 이유가 가격올려서......가뜩이나 중량 적은편인 교촌인데,,,,
다같이 가격올리기때문에 안망함..
이제 매출 떨어졌다고 가격을 올리겠지
역시 미천한 천민 쌍놈들.
응~ 안시켜~~ㅋ
지류상품권 생겨서 주문했더니 배달비 4천원 별도라는거 듣고 어이터짐ㅋㅋ
치킨값만 지류상품권으로 계산했으면 배달비는 별도로 받는거 맞긴 함
그건 모든 프렌차이즈 다 그럴걸 그래서 포장할려햇드만 포장은 안된데 ㅋㅋㅋ
배달비 자체가 어이없긴건 둘째치고 틀린건 아니지
애초에 배달요금 자체가 교촌이 받기 시작하면서 부터 생긴건데, 배달요금 별도로 받는 게 맞다고 하는 게 맞는건지 나는 잘 모르겠음.
치킨, 피자, 중국집... 배달 3대장 음식들인데 애초에 배달비 자체가 없었지... 매장은 자기들이 월급 주면서 배달원들 고용했고 애초에 음식값에 그 비용이 포함된..... 근데 교촌이!!! ㅋㅋㅋㅋㅋ ㅠㅠ
치킨이 좀 있음 족발가격 되겠던디
근데 이익은 그대로일거같음
본사이익은 그대로겠지! ㅋㅋㅋㅋㅋ
비싸고 양이 적어도 교촌 본연의 맛이 있다며 실드 오지게 받았지만 거기서 더 비싸게를 본인이 총대메고 할줄은 ㅋㅋ
아이고 교촌 망하면 뭐먹고 사나 옆집 치킨 먹겠지
보기 좋았더라
교촌은 그 냉동 치킨중에 진짜 완벽하게 대체하는 제품이 나와버려서
어떤치킨
그 고×메 뭐시기가 있어
초성이라도 알려줘야지!!!!
쪽지로 알렺 ㄹ게…
저에게도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고메 소바바 말하는 건가? 오리지날 교촌쪽은 아니고 허니쪽이랑 비슷한데 먹을만함. 코스트코에 프로모션할때 먹어보고 맛있어서 샐러드 토핑용으로 왕창 사놓고 맥주 안주로 다쳐먹었..-_-
뼈없는 순살이 먹기 편함.
고메 소바바. 완벽대체, 하나단점이있다면 할인안먹이고 대충 마트서 집으면 교촌가격나옴. 진짜로. 개비쌈.
가격도 가격이고 배달비가 우리동네는 4천원이더라 ㄷㄷ
치킨 상향 평준화로 교촌 대체할만한 간장치킨들이 많아서리.. 양도 쥐졷만한데 비싸기만 하고
교촌은 이제 간장보단 허니가 주력이지
난 지역상품권 혜택 끊긴 뒤론 안 갔음ㅋㅋㅋㅋㅋ
비싸지면 족발먹지 치킨 누가먹냐고!!!
교촌 매주 먹었는데 가격 올리고 난뒤 한번도 안시킴
이런이런 또 치킨값 올릴 핑계를 대셨군요 정말 끝이 없습니다
시발련들 올려도 어지간히 올려야지
이렇게 가다보면 보통 매출 떨어졌으니까 가격 또 올림 > 올려서 먹는사람 더 줄어듦 > 먹을놈은 그래도 먹으니까 가격 더 올리고 프리미엄 팔이함 이런식으로 가던데
그래서 오마카세나왔잖음ㅋㅋㅋㅋㅋㅋㅋ
간장치킨이 미친듯이 땡기는 때도 있었는데, 이젠 미련도 없음. 망할 일은 없겠지만, 망해서 사라져도 아무 상관 없어.
교촌치킨) 2023년 상반기 매출 근황 // ㅋㄹㄴ 직전으로 돌아옴
많이 떨어진것처럼 보였는데 밑에 1000 깔려있네..
그냥 더 올려 마리당 5만원 10만원으로 올려라 깔짝깔짝 간보지 말고
응 안먹어~
금융위기나 원자재 폭등등 기타 이유로 회사가 어렵거나하면 가격을 올려서 해결한다는 방식이 지금까지는 잘 먹혔는데 이제는 다들 한계에 도달하고 대체재 찾기가 옛날만큼은 아니니 가격을 올리거나, 중량을 낮추고 가격은 유지하거나 그렇게해서 자기들 손해 혹은 이익을 극대화 시켰는데 이제는 다들 힘들니 소비를 포기하는 시기가 되어버리는거 같음.
저번에 두 마리 시켜서 배달비까지 5만원 나오는거 보고 그 뒤로 안 먹음
닭 한마리에 2만 몇천원은 선 넘었지
카톡 기프티콘 선물 받는 경우 아니면 교촌은 내 돈 내고 사먹어 본적이 좀 오래 됐음… 최소 2년 됨.
비비큐가 저래야하는데
비비큐는... 장사 ㅈㄴ 잘되더라 우리동네에서 젤 장사 잘되는 곳이 비비큐
사실상 한국 모든 배달업계 창렬화의 원흉
가격 정책은 원래 매출을 늘리는걸 목적으로 함 판매량이 줄더라도 판매가를 높여서 매출이 늘어나면 경영을 잘하고 있는거지. 근데 판매가를 높였는데 판매량이 예상보더 더 줄어서 매출이 감소했다? 담당자들 싹 다 목 매달아야 함
아직도 교촌을 시켜먹음?
많이 먹었는데 가격 올리는거 보고 괘씸해서 안먹음
교촌은 살도 없는데 튀김도 별로고 맛대가리가 없어서 ㅋㅋ
매출 줄었다고 가격 내리지도 못함 가격 내리면 안올려도 상관없는데 올렸었다고 더 반발함 ㅋㅋ
경기 안좋을땐 기업도 대리점도 좀 덜벌면 되는데 벌던만큼은 벌어야한다는 욕심을 못버리니 소비자들한테 좋게 보일리가없지
흙흙 간장 닭&날개만 있는거 엄청 좋아했는디 비싸서 못먹게써
걸어서 1분 거리에 교촌있는데 절대 안먹음
연말에 가격 또 올리겠네 ㅋㅋㅋㅋ 안먹어
프랜차이즈 치킨 안 시켜 먹은지가 5년도 넘었음....
나도 프랜차이즈는 무조건 안먹음. 막어봤자 광고주연예인들이나 좋겠지. 내배 채울려고 하는데 연예인이 도데체 무ㅏㄴ상관이야
차피 집에서 가라아게 만들어먹어서 프랜차이즈 치킨 손절함
프랜차이즈 치킨 손절한지 좀 됐쥬..어차피 냉동사서 에프 돌리면 그 맛이 그 맛인걸;; 갓 튀긴 그 맛이 먹고 싶을땐 동네 치킨집(나의 아저씨 촬영했던 호프집임 ㅋㅋ)에서 픽업하거나 집 근처 시장에서 구입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