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극 초반부이며
박신부는 저 마음가짐 그대로 쭉 밀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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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험때문에 잠깐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는데 그걸 극복하고 더 강해지늨
다 좋은데 환뽕이 최대의 단점인 소설
그 직후에 재각성이 더 뽕차기 위한 빌드업!
백호가 너무 아쉬움 뒷공작이랑 은폐 전문인데 혼세편 와서 쓸모없어 지니 죽인 느낌
환빠논란등등 다제치고 퇴마록은 명작이었지
말세편 시작 여는 것도 박신부가 제주도에서 암굴기도 들어가는 거였던가 암튼 퇴마록의 진주인공은 박신부가 맞다...
영화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알겠지?
악마의 시험때문에 잠깐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는데 그걸 극복하고 더 강해지늨
그 직후에 재각성이 더 뽕차기 위한 빌드업!
퇴마록 1권은 이래저래 레전설이야
개인적으론 다 레전설인데 혼세편 부분은 묘하게 재미 없었던거 같아.
혼세편은 호불호 많이 갈렸었지
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백호가 너무 아쉬움 뒷공작이랑 은폐 전문인데 혼세편 와서 쓸모없어 지니 죽인 느낌
하지만 순애뽕이 엄청났다고
?
환빠논란등등 다제치고 퇴마록은 명작이었지
닭우!는 지금 생각해도 웃음벨임
다 좋은데 환뽕이 최대의 단점인 소설
환빠들이 문제. 소설은 소설로 끝네야 되는데...
이게 요즘 MZ들이 즐긴다는 최신 웹툰인가요???
말세편 시작 여는 것도 박신부가 제주도에서 암굴기도 들어가는 거였던가 암튼 퇴마록의 진주인공은 박신부가 맞다...
준후가 많이 변했고, 박신부가 변치 않고 그대로 밀고 나간 느낌. 소설 너무 오래전에 봐서...
박신부는 미라 사건 이후 방황하면서 성숙해진 상태로 본편 시작했고 현암은 본편 전개되면서 성격이 많이 차분하고 노련해졌다면 준후는 초반부터 쎄게 데여서 어설프게 나이들었다가 사춘기 시작한거니까
영화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알겠지?
왜란종결자 웹툰같은 소리!
박신부 캐스팅만은 대성공이였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에이-멘
월향!!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생각나는건데 말세편에서 초반에베케트의 십자가인가 하는 공격가능 템 잃어버려서 아쉬웠음.
대신 기술로 흡수됐잖아
아 그랫나..어릴때봐서 이해를 못했었나보네
박신부가 버전업해서 이젠 그거 없이도 가능 이였을걸
마법의 주문을 외어 파이어볼을
하겐 1패
환뽕 제거하고, 고증오류난거 좀 수정하고, 현시대에 다시 맞춰 글을 써봐야겠다...
10년대에 나온 엘릭시르판이 환뽕 덜고 내용도 좀 수정함. 세계편을 좀 많이 수정하고 말투도 좀 바뀌고
어차피 판타지긴 한데, 작중에 나온 오컬트 기법들이 편의주의때문에 많이 뻑났음 이제 사람들도 믿지 않을 이야기니 소설처럼 어반 판타지 식으로 써볼까 하고 4-5년 전부터 마음은 먹고 있었거든...
오컬트 관련 아는 지식 얘기에요?
네 그렇읍니다
안성기님이 대박이었지
캐릭터들 중에 박신부가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이 제일 쩔엇던 거 같음
능력 버전업하는 부분들도 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