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로서 자기 능력에 대한 자존감이 높음.
이해관계를 통해 선생을 이용하려는 타입.
"선생님... 거리, 가까워.
...싫다고는 하지 않았어."
"하아... 네, 인정할게요.
선생님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래서요?
그럼 뭐 어떻다는 거죠?"
선생을 싫어하지는 않음.
이건 설마 제 자리를 빼앗아가려는
부뚜막 고양이의 계략!?
근데 귀찮음은 아코가 더 맛있는데
솔직한 건 키쿄가 더 센 거 같음.
아코의 데? 소레데? 는 이기기 힘드니까
다른 쪽으로 공략하려는 거구나...
무섭다... 백화요란의 작전 참모...
하지만 선생이 목줄까지 채워준 멍멍이는
오직 아코 하나 뿐이지.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
서로 선생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면서도 뺏기는 건 싫어서 양쪽에서 앵기는 거지. 크으으... 개꼴린다.
개와 고양이를 양쪽에 데리고 다니면 되겠군!
백귀야코 vs 아코 역시 원조가 우세하군
그래도 아코가 더 귀찮은게 구는거 같음.
개와 고양이를 양쪽에 데리고 다니면 되겠군!
서로 선생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면서도 뺏기는 건 싫어서 양쪽에서 앵기는 거지. 크으으... 개꼴린다.
아코는 결국 기승전엎드려지ㅋㅋㅋㅋㅋㅋㅋ 엎드려
키쿄의 실로 만든 목줄에 끌려다니고 싶다 헤으응
백귀야코 vs 아코 역시 원조가 우세하군
그래도 아코가 더 귀찮은게 구는거 같음.
뭔가 저기에 한국어가 있으니깐 웃기네
도라지 겁나 거슬리네 ㅋㅋ
일단 카즈사는 죽은거네
키쿄우가 나 목걸이 매달고 다니면 되는데
이용은 의미가 좀 다름 아코는 써먹기좋으니 이용해먹겠다는거고 키쿄우는 타산이라는 바탕이 없으면 잘해줄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거
ㅇㅇ 그 미묘한 차이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