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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동안 ↗같아도 병사라서 참은 거지 무서워서 참은 게 아니지
저 대령놈은 저길 굳이 왜 간거지?
그리고 퇴소하고 나서 민원 잊지 마십쇼 슨배임들
예비군은 민간인이라 민원넣기가 가능한데 저 대령새끼 대령은 어케 달았냐? 장포대도 안하는짓을 하네
동원 끝나고 민원으로 쳐맞아야지...
얼굴 비추는 순간 죽는거네 ㅋㅋ
원래 계급 달고 군생활 하기 시작하면 사회 감각 옅어져서 등신됨 예비군 관련이면 특히나 더 그럼. 다들 그러는 건 아니겠지만 유독 지능 떨어지는 틀닦들 많음
군생활 동안 ↗같아도 병사라서 참은 거지 무서워서 참은 게 아니지
저 대령놈은 저길 굳이 왜 간거지?
가오잡기
훈시해야하고 입소식은 해야하잖아.
사진 찍으러...
지역 예비군은 보통 중대급이라 예비군 지휘관도 보통 대위에서 소령일걸? 대령이면 연대장급이라 예비군 동대장 할 계급이 아닐텐데...
맞네 그냥 잘난척하러 간거네
동원사단, 향토사단은 완편시 전체 전력의 90%가 예비군이라 입소식에 연대장이 가서 볼 수도 있지 우리부대는 동원훈련중에 연대장이 예비군들 밤에 몰래 술먹나 확인하러 다닌 적도 있음 ㅋㅋㅋ 그리고 동원훈련 때는 동대장은 걍 교관으로 오는거고 소대장까지는 예비역 장교나 부사관 출신이 하고 중대장 이상부터는 다 현역 장교야
글쿠나. 내가 동원은 2번인가 밖에 안받았고 조그만 중대급 부대로 가서 받은데다가 그때 만난 장교가 대위였어서 그건 잘 몰랐네
생각해보니 연대장급인데 갈 이유도 없네
가아아아아아끔 가긴히는거같은데 이유는 뻔하지
시험쳐서 합격 해야 하는거긴 한데 동대장들이 5급 군무원이라 주민센터 동장이랑 동급이고. 나 있을때 수원은 대부분이 소령급이였고 대위 딱 한명봄. 물론 대위 라서 동대장들 모일때 막내로서 짬처리 기가막히게 당함. 웃긴게 타지역에서 전출 오면 동대장 짬 대우가 재대로 안되서 눈치 조온나게 봄. 내가 모시던 동대장은 우리 사단 사장당 하고 동기 였고 그보다 짬 높은 동대장들도 있어서 대대장이 갈구지도 못함 ㅋㅋ
저길 안가면 업무 안하는거. 향토사단은 병력 쥐똥이라 상근도 해안경계 새우는데 뭐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대령이면 군생활 꽤 오래 했을텐데 예비군을 몰랐나 ㅋㅋ
'
대장도 어차피 예비군이면 민간인이지 뭐
'
대령아니라 대장이어도 예비군 폭동남;; 저러고 다니면...
'
한겨울 추운대에서 40분이면 대장이 와도.. 분위기 살벌해질듯
솔직히 대통령이라도 ㅆㅂ 소리 나오지.
현역 때나 참고 있는거지 민간인이 참아줄 이유가 없지.
대통령은 군대 바깥에서도 끗발 ↗되잖슴..
얼굴 비추는 순간 죽는거네 ㅋㅋ
동원 끝나고 민원으로 쳐맞아야지...
그리고 퇴소하고 나서 민원 잊지 마십쇼 슨배임들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 ㅈㄹ을 했을까
예비군은 민간인이라 민원넣기가 가능한데 저 대령새끼 대령은 어케 달았냐? 장포대도 안하는짓을 하네
지나가던가면라이더를처치한에볼토
원래 계급 달고 군생활 하기 시작하면 사회 감각 옅어져서 등신됨 예비군 관련이면 특히나 더 그럼. 다들 그러는 건 아니겠지만 유독 지능 떨어지는 틀닦들 많음
군대에선 다들 지 명령에 벌벌 떠니까 현실감각 마비됨
예비군 동대장이 그렇게 꿀보라서 꿀 빨다가 정신이 가버린 듯
예비군사단이면 거의 한직이라 진급은 물건너간것로 알고있음 그냥 장포대바 꿀빨더니 맛가서 가오점 잡고싶었나봐
장포대는 어디서 골프치거나 자고 있지 저런 뻘짓 안함ㅋㅋㅋ
일반적으로 일반 지역에서 대령급 동대장은 없음 직장예비군 큰대면 모를까
근데 ㄹㅇ인게 예비군들 분위기 험악해지기 시작하면 신나서 떠들던 중령 대령 사라짐 ㅋㅋㅋ
근데 폰도 있는데 늦는다는걸 전하지 않은건가?
저기사 추운데서 고생한다 이런일 떄문에 늦었다 미안하다 한마디만 했으면 별일 없었을것
늦어서 미안하니 자기가 늦은 시간만큼 빨리 퇴소시켜주겠다고 했으면 다들 좋게 넘어갔을듯.
40분은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
날도 추운데 민간인을 40분 넘게 서있게 했으면 당연한 결과지
군대는 사기도 자원이다
↗같긴한데 왠지 주작같네
그럼 진짜네
민방위들 추운날 아침에 학교 운동장에 모아놓고 구청장 나부랭이가 훈시 30분 하는 꼴을 당해보면 주작 소리 못 할걸. 그 헛짓거리 하고 그놈 단상에서 내려가니까 그 밑에 동사무소 직원인지 누군지가 '바쁘신 와중에 이른 아침부터 와주신 구청장님께 박수!' 소리 하는데, 누구는 안 바쁘고 할일 없어서 여기 와있냐고 야유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지.
왜. 나 통신사단으로 동원 끌려갔을때 3월초인데 난방 전혀 안되고 통신하고 전혀 상관 없는 공익 전경 상근 싹다 모여있어서 쌍욕했는데 px도 이용 못하게 막고 입퇴소 훈시 전부다 개같이 시간만 끌던데
나도 읽으면서 주작같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동원을 겨울에 안함.. 겨울에는 그동안 동원 안나온 사람들 마지막으로 모여서 하는거 그거 뭐였드라 그거 하지..
나도 4월인가 당고개로 동원갓을때 줫나 추웟엇던 기억잇는데 영하엿엇음 그래도 다행이 대대장이 추운 날씨에 어쩌구 하며 강당에서 설교하고 각 내무실 복도에 최대한 전기난로 켜드리겟다고 해서 걍 좀 덜덜 떨어도 다들 무난하게 끝낫던 기억이 이렁거 보면 사람 만나는 운 빨도 졸라 큰듯
보통 예비군들 좀 기다리겠다 싶으면 조교들이 알아서 다른데에서 대기하다가 필요할 때에만 부르던가 하는데 뭔 ㅄ짓이래;;
저 대령이란 작자가 따뜻한 음료라도 돌렸으면 저렇게까진 안 됐을텐데 ㅋㅋㅋ
그런 사회생활 능력이 군간분에게능 없음 지 직속선배한테는 일주일 주인못만난 강아지처럼 꼬리흔드는데 남한테는 가챠없이 사회부적응자 빙의함
예비역 용사와 별모자 쓴 아저씨
키미노 나마에와
난 본문이랑 반대로 동원예비군 1년차때 날씨가 더운 날에 비슷한걸 겪었는데 입소 첫날 무슨 시발 예비군들 모아놓고 제식훈련을 오전 몇시간씩 해대고 겁나 빡빡하게 굴리고 식당에서 밥먹고 오고가고 할때도 전우조 3명씩 짜서 움직이라하고 훈련 자체도 너무 빡세길래 그냥 아~ 동원 1년차땐 다 이렇구나 싶어서 참고 했는데 그 다음해에 할때는 대대장이 바뀌고 훈련도 널널하게 해대서 그냥 대대장마다 케바케구나 싶더라
그거 그해 민원폭탄맞고 대대장 바뀐거아님???
아마 간부들만 욕처먹었을걸 대령 : 아니 사람이 안오면 잠시 건물에서 쉬게하다 나오게 해야지 그걸 밖에서 계속 기다리게 만들어서 이사단을 만들어? 니들은 유도리가 없냐?
넣어놨을 경우 대령 : 너네는 대령이 예비군 건물 기어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걸 기다려야하나? 똑바로 안 하냐? 내가 물로 보여?
여름버전은 이거임
ㅋㅋㅋㅋㅋ 사열대 올라오는거 백몇명이 올라오려는거 실제로보면 ㅈㄴ무섭겠네ㅋㅋㅋㅋ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다 간부다
전쟁나면 도망갈 상이네ㅋㅋㅋ
며칠 전 철원이 -16도였는데 그런 곳이면 이해 감
대령이 아니고 사단장이였으면 왠지 저정도는 아니였을것같은 그런 ㅋㅋㅋ 뭔가 몸속 깊은곳에 각인된게 있어서 ㅋㅋ
그래도 높은 양반이니 체면좀 지켜주자 그런 컨센서스가 있긴 하지 근데 뭐 추운데 40분이면..
국군 간부새끼들은 저게 문제야 지는 도망가고 밑에놈들한테 떠넘기고 ㅆㅂ놈들
저런일 없었음ㅋㅋㅋㅋ 걍 추운데서 훈시 들을려니 짜증나서, 저랬으면 좋겠다 상상한거 소설로 쓴거뿐
사단장이어도 잘못하면 예비군들은 안참음. 병일때야 어쩔수 없으니까 참는거지, 이제 민간인인데 왜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을 걍 없애야지. 어떤 새끼가 만들었는지 원..현역 갔다 왔음 됐지 멀 예비군까지 뺑뺑이를 돌리나
김신조 때문에 주민등록증과 함께 예비군이 만들어졌지
대부분 군대의 악습은 뭐 모 대통령의 그 새끼 덕분임 ㅋ
저런식으로 하면 대통령이와서 연설해도 들고 일어날거같은데
어제 서울의 봄 보고 왔는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감 자리에 있으면 안 되는 놈들이 진급해서 그럼
새끼가 군복 입고 있으니까 아직도 지 쫄인줄 알았나ㅋㅋㅋ
개ㅆㅂ 대령 개좁밥 나부랭이 새끼가 회사로 치면 옆회사 부장새낀데 뭐 대단하다고 밍기적 기어나오고 지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