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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가 모솔인 이유 : 흐응? 뭔가 일보다 재미없는 남자여? 글쓴이가 모솔인 이유 : 오징어보다 길고 얼룩덜룩한 얼굴
걍 컨셉일지도 모르징
나도 35년산 모솔아다처녀인데.....
둘중에 하나는 때줄수있는데 아님 둘다?
저거 나온편 다 봤는데 완전 제대로 된 철벽녀 였음 남자들이 다가오는걸 차단해버림 애초에 남자 자체에 관심이 없던거 같더라
몸만 원하는 욕정의 괴물 ㅠㅠ 나도 한 변태 하지만 넌 짐승이야!! 엉엉
닉넴 시발
나도 35년산 모솔아다처녀인데.....
암컷조교육체개조TS희망메스부타
둘중에 하나는 때줄수있는데 아님 둘다?
모솔부터 때주라... 정신적 교감이 중요해 그 담이 처녀 아다는 모르겟다 필요없을거 같아서 떼버리고 싶은데...
그건.. 아무리 그래도 유게이는 쫌..
KISSY
몸만 원하는 욕정의 괴물 ㅠㅠ 나도 한 변태 하지만 넌 짐승이야!! 엉엉
착해서 교육시켜줄 사람을 원해 조교받고싶어 더 착해지고싶어....
암컷조교육체개조TS희망메스부타
닉넴 시발
정신차리세요
늦었어... 내가 느껴 난 이미 ㅈ됬어...
조교는 육군훈련소가서 찾으세요 입대하시라고요
정신을 원하면 역시 YOur soul Is mIne!
예, 예쁜 조교하세여...
후욱후욱
운동 반품합니다 저는 운동 싫어해요 으헤헤헤헤 움직이기ㅡ싫어....
나도 설정이면 맘이 편하겟다.... ㄹㅇㅋㅋ..... ㅜㅜ
운동하는걸 추천 운동하는 너가 운동 안 하는 너보다 매력있고 가능성이 생길거임 또 혹시 모르지 헬스장에서 좋은 사람 만날지도
35년산이시라니... 88세 할머님께서 이런 누추한곳에...
할머니라고 불러줘서 고맙다.... 성별은 제대로 인식해주는구나.... 사탕이라도 하나 줄까?...
그런 설정이시군요..흠..
설정아니라고!!!!!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35년산 변태님. 저는 39년산 변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방가워요 히히히 ♥︎
놓친것과 없는것은 결과는 같아도 과정이 다르고 미래도 다를겁니다
걍 컨셉일지도 모르징
근데 진짜 모태솔로 아닐꺼 같은데
◼️
...제발..댓글내려..
저 여자가 모솔인 이유 : 흐응? 뭔가 일보다 재미없는 남자여? 글쓴이가 모솔인 이유 : 오징어보다 길고 얼룩덜룩한 얼굴
너어는 진짜...
말넘심ㅋㅋㅋㅋㅋㅌ
창의적으로 욕안쓰고 후려패는 글솜씨가 감탄만 나온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오징어보다 길고 얼룩덜룩한 얼굴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안쓴 게 맞는건가 사실 이 분은 새로운 경지의 욕을 만든 건 아닐까
와! 나 얼룩덜룩이구나!
욕은 안했는데 왜케 기분이 나쁘지? ㅡ.,ㅡ??
얼룩덜룩한 얼굴은 뭐임 ㅋㅋㅋㅋ
오징어 먹물???
아냐 그래도 훔볼트오징어보단 작을거야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방송이라....대부분 모쏠은 왜 모쏠인지 이유가 있어서 방송에서 함부로 대놓고 말하기도 뭐할텐데
주작이던가 어디서 말하기도 힘든 하자라 편집당하고 개노잼 변명거리나 붙여놓거나
그냥 순수하게 연애 자체를 안즐기는 사람들도 많긴 함
그럴 수 있죠 확률의 문제일 뿐이니... 주변에 없지만
컨셉이나 구라가 아니라면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아
...진짜일까.. =ㅅ= 한국에선 모태솔로다.. 이런 거 아닐까?
ㅋ
sss도끼겅쥬sss
그냥 기만러인데? 빌 게이츠가 난 가난하다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달라
sss도끼겅쥬sss
이런경우는 모태 후다아님??ㅋㅋ모태솔로의 뜻이 연애는 커녕 이성과 성관계 한번도 못한걸로 아는데..
sss도끼겅쥬sss
착한 폭행 추천 드립니다.
sss도끼겅쥬sss
추천 10개 주고싶다다다다다
sss도끼겅쥬sss
이건 폭행으로 끝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ㅋㅋㅋ
가끔 아~ 연애하고 싶다 이런말 하는 친구 있잖아 모솔 입장에서 그 말 들을때마다 솔직히 공감이 안가는데 아마 저 분도 그런거 아닌가 싶음 해본적이 없으니 느낌도 모르고 자기 삶에 만족하는데 굳이 노력하고 싶지도 않고
없다고 해서 손해볼일도 자기일 열심히하면서 사는 사람들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일테니
그냥 모쏠이라 하는게 남자의 관심을 더 받을테니까
솔직히 그대로 믿기는 많이 힘들긴 하다
그냥 기준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의외로 있음. 나도 살면서 몇명 봤는데 공통점이 들이대거나 살짝 흘려주거나 하는거 절대 못하고 술 못마시거나 싫어함.. 회사집 회사집 노는거 못함..
그런사람들은 또 그런사람들끼리 만나서 사는케이스도 있는거보면 끼리끼리 만나서 사는게 진짜인가? 하는생각도 가끔 들어
나도 주변에 외모 괜찮고 성격도 괜찮은데 꽤 나이 찰때까지 모태솔로인 친구 있음. 보면 그 친구도 그냥 회사집만 오가고 취미도 사람하고 같이하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 하는 취미라 그냥 직장외엔 다른 사람이 끼어들 여지가 없어서 자연스레 모태솔로화되더라ㅋㅋㅋ
그런데 전국에 얼굴이 팔리는 방송에 연애를 하겠다고 나온다?
철벽여왕 나솔에서도 결국 안됨
저거 나온편 다 봤는데 완전 제대로 된 철벽녀 였음 남자들이 다가오는걸 차단해버림 애초에 남자 자체에 관심이 없던거 같더라
그럼 왜 나왔데;;;;
엄청 들이대야 겨우 될까 말까라는 이야기구만.....애초에 그냥 연애에 대한 감 자체가 없나보다
아니면 무성애자 기질이 있는데 본인은 그걸 제대로 인식 못 하는 걸지도?
홍보하러 나오는 애들 많음 저기 나오면 이성들이 엄청나게 연락온다고함
저 외모에 외국에서 대쉬 없는게 이상함
이태원가면 저런애들 넘침....ㅋㅋㅋ 외국인과 한국인들한테 태도 다른애들 넘침
외국인 마인드면 자는 건 사귀는거 아니니까 모솔일수도 ㅋㅋㅋ 오히려 저런 스타일이 그냥 관계가지는건 쉬울수도 있음 편하게 우리 사귀지 않는거다 쿨하게 얘기하면 오히려 쉽게 진행됨.
ㅋ
성격보면 왜 모쏠인지 나오지
나도 늦게 연애 했는데.. 같이 일하다가 자연스럽게 1년 같이 살다가 헤어졌지만 확실히 연애를 안해보면 지래 겁부터 먹게 되더라 나도 연애를 한다고 할수있을까 하면서 근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되더라 다 처음이라 서툰건 있어도 이래서 연애도 많이 해봐야 된다는 말이 맞는듯
연애를 해봐야 내가 어떤 사람이고 뭘 좋아하고 싫어하은지 알수 있음
근데 내가 이쁜 40대 모쏠들 꼬시려 해봤는데 벽있는거 맞음 내가 1년동안 차 태워준 여자있는데 뭐 내가 1년간 차태워줘서 안된거면 내탓이 맞긴한데 다른남자조차 없는건 말이 안되는 외모거든 근데 진짜 벽 너무 심하긴해 호의적인데 대화해보면 뭔가 어려움 그리고 한번식 굉장히 깨는 모습을 보여줌 저여자는 아닌가 저여자 괜찬네 계속 햇갈림 또다른 여자는 진짜로 일 집 일 집 밖에 모르더라 그여자는 뭐 꾸미는것도 대시 못받게 생겼지만 난 괜찬아 보여서 틈틈히 어울렸는데 말 잘통할때는 잘통하는데 이상하게 엄청 암울한 기운돌때는 말조차 못걸겠던데 음침한 기운이 한번 뻗치면 아에 인사도 못할수준
음침한 기운이 뻗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모든 건 다 이유가 있는 거네..
둘중하나겠지 눈이 존나높거나 존나 음침해서 포스가 느껴져서 못다가가거나
여자가 모쏠인건 진짜아아아앙아ㅏ아아아아 못생겼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여자 스스로 벽 치기떼문임. 그. 벽이 어마어마한
외모가 멀쩡한데 모태솔로라 그러면 걍 둘 중 하나임. 기만이거나 엄청난 성격 결함이 있거나.
철벽이 아주 AT필드 급이었겠지..
내가 아는 진짜 미인만 사귀시는 분이 계시는데 어중간이 보다...미인에게 트라이하는게 좋다고하심......농담아니고...얘기들어보면 있구나...하고 도전을 안해버린다고
본인 커리어나 일에 빠져 살면 연애가 오히려 거추장 스럽다고 거리두다가 뒤늦게 연애에 눈뜬경우일거같음 나도 32살까지 모쏠이었다가 지금 38살인데 결혼하는데까지 연애 딱 네번만인가 게임 이나 억압이 정말 싫다고 느껴지도 내 자신이 뛰어난것도 없으니 당연히 연애는 나랑 무관하겠다 생각하기도했는데
남자 연애 4번이면 평균임. 여자랑 다름 ㅌㅋ
자기도 모르게 철벽 치는 사람도 있지.
빠른 84면… 흐음. 이 나이대 여자들은 절대 철벽치거나 밀당하거나 그러면 안 됨. 자기가 마음에 들면 무조건 웃어주고 표현 많이 해줘야 그나마 가능성 높음. 40줄 들어서는 예쁜 모쏠 노처녀는 순수하다기보다 뭔가 성격적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쪽도 생각함. 그래서 남자측도 뭔가 간 본다, 이상하다는 촉이 오면 금방 발 뺄 확률이 엄청 높음.
오래된건데 지금은 결혼하셨나
멀쩡한 여자가 모쏠인 경우는 잘 없는데 진짜 어디 은둔 생활하는거 아니면
같이 어울리는 이성친구와 스킨쉽을 적극적으로 나누는 연인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긴 하지
요즘 35세까진 어떻게 어떻게 소개팅은 들어오지만 37~38세부터는 급격히 줄어듬. 남자도 연상 좋다는 일부 사람 말곤 다 자기보다 연하를 찾거든
저정도면 주위 남자들이 가만히 두나?설마 집에서 아예안나오는 은둔생활만 하신건가...
좋아 속는셈치고 올인이다
쓰바 것들이.
아직도 없다던데 ㅋㅋ ㅜ
내가 저 분하고 나이 비슷한데 저 나이에는 콧대 높으면 연애 못하지
높은건 아니고 걍 마음이 동하는 사람이랑 하고싶데 근데 저나이대 남자가 죄다 부장님 인상이지 ㅋㅋ 관리잘한 남자는 30대초랑 결혼할거고
그 마음이 동하는 기준을 20~30대때보다 낮춰야 만날수 있다는거지 84면 내년에 만나이로도 40될텐데 40대는 진짜 힘들어 ㅠㅠ
외모는 둘째치고 살면서 썸도 없을 수가 있나????
저 분 마지막에도 안 고르고 갔을껄
방송인데 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