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에는 저런게 아동 학대고
안전에 위험하단 생각도 못하고
저런걸 막 시킴ㄷㄷ
그렇다고 유명 연예인도 아니고
출연료도 주는데로 받아야 하던 시절인지라
안전이고 스턴트고 말할 위치도 안되었고
지금처럼 소속사가 있고 체계적인 시절도 아니여서
캐스팅 해준것만도 감사하던 시절이였고
캐스팅되면 악당역으로 출연하는
성인 스턴트맨들한테 스턴트 훈련도 받아야 했었음
스턴트맨 한명 쓰는것보다 아역들 그냥
시키는게 싸게 먹히기 때문에
심지어 마지막짤 아역은 이영호씨인데
당시 인기가 좋아 드라마,CF에 자주 출연하던
섭외순위 탑5안에드는 인기 아역 탤런트 였음에도
대우는 똑같음
본편영상 사운드 있음
와이어 액션씬 도중 나뭇 가지에 찔려서
통증으로 손을 터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다른 안전장치나 스턴트 대역없이
직접 공중 액션씬을 시키고 화약 터트림
안전장치나 스턴트맨 촬영없이 액션씬을 시키고
아역 배우 뒤에서 폭발물을 터트려 버림
촬영하다 아역배우가 급물살에 떠내러감
이게 좋다고 NG컷 장면에 집어 넣음 ㅡㅡ
안전장비 하나 없이 액션씬을 시킴
심지어는 지게차에 얼굴을 박음
역시나 안전장비 없이 일반 옷 입히고 그냥 촬영함
컨테이너에 사정없이 내리 꽃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야만의 시대...
허걱스
꽃잎이라는 영화에서 이정현 당시 미성년자였는데 뷰지 노출 충격이었다...
어메이징...
쇼와라이더도 안전장치 없는걸로 레전드였지
그지성 낭만이라 불리는 포장지 속에 담담하게 담긴 야만과 오만이란 내용물은 아직도 우리에게 있어서 충격을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