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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이야기 해왔습니다. 좀 위험하다 싶으니 니들이 긁히는것이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벌써강등된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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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제인가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겠음
요는, [현재 한국에서 '다케시마'의 쓰나미 주의보 화상이 나돌고 있는데, 이걸 보고 '걱정하는 마음이 사라져버렸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거 같음. 사람의 생명보다 바위의 처우가 중요한 걸까? 교육의 무서움이란게 이런건가 보네. 영토문제를 적당히 해결할 수 없는 이유가 이런건가 보다.]라는 느낌? 혼란을 틈타서 지네 하고 싶은말은 하면서 남들이 뭐라고 하면 '지금 우리 피해상황 안보이냐? 그런 얘기를 꼭 지금 해야하는거야?'라고 따지는 적반하장격의 글.
우리는 언제나 이야기 해왔습니다. 좀 위험하다 싶으니 니들이 긁히는것이죠.
작성글 토나오네 걍 북유게 가라 좀
지난 글 뭐 크게 문제있음?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렉카글은 무지성혐오글이다 뭐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