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지만 어머니가 냉동 새우 1kg 을 냉장실에 던져놓으셨는데, 냉장실에 넣은지 꽤 되었고 맛이 갈랑말랑 하는 상태라 재냉동 하기도 뭐함.
놔두고 그대로 자면 내일 넘어가면 그대로 상할것 같아서 그대로 다 튀겨버림.
조금 덜어서 크림(마요)새우 만들어 먹는 중이고, 남은건 그냥 냉장고에 도로 보관해야지.
왜 냉장실에 넣어놓으셨는지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계셔서 도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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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결혼은 안 하셨는지..?
불편하게 먹는거면 결혼 안해도 되는거 아니었어?
불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결혼은 안 하셨는지..?
불편하게 먹는거면 결혼 안해도 되는거 아니었어?
내 아들놈이 이게 녹을때까지 살려둘놈이 아닌데? 하는 엄마의 마음
머리쓰면 배터지게 맥주하고 먹고 남는 새우튀김! 쯔..쯔..
잊어버리신거 아닐까 암튼 아직 안상했으면 굳
??:불편하게 먹는 새우튀김..결혼은 하셨는지?조금 불편해도 머리 쓰면 배 터지게 맥주하고 먹고 남는데..쯔..쯔.. 그 정도 수고 없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