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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왜 친구가 없는지 알것 같은 마지막 한마디군.
결혼을 해야할사람이 안했을때 생기는 부작용 그리고 그게 모든사람한테 작용할거라 생각하는 어리석음
결혼을 결심하지 않는다는게 결국 혼자 살고 혼자 죽는다는거지 당연히 ㅋㅋㅋㅋ 친구가 있어도 그 친구들도 결국 가정이 생기면 가정이 1순위가 되는건 당연함 그것도 생각 안하고, 그것도 각오 안하고 비혼 외치는건 그냥 철이 없는거임.
근데 저것도 어쨌든 밖에 잘나가고 취미생활 잘 즐기고 그랬던 사람이 나이먹어서 겪게되는 현상이지... 이미 20대때부터 40대같이 살다보니까 딱히 외로움 심심함이란 느낌 자체가 없어. 어디서 놀지도 않고 여행도 않가고 이미 취미는 다 노잼이고
저건 그냥 꼬인 인간이 일침병까지 걸린 케이스네 ㅋㅋㅋㅋㅋ
혼자 살기 싫어서 부모님 집에 살려고 하는데 귀찮다고 꺼지래
인싸가 되고싶은 아싸
혼자 살기 싫어서 부모님 집에 살려고 하는데 귀찮다고 꺼지래
나도 30대 중반까지는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시더니 내일 모레 40 바라보니까 어떻게든 장가가라고 하시더라 결국 40 넘기기 직전에 유부남되긴 했네
나....도......그런소리할거면 전화도하지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결론
난 집사드리니까 같이 살게 됐음..
어차피 나중에 내집되니까 지금 사드리면 일석이조지
40대인데 혼자인게 너무 좋다 내가 벌어 100% 나만을 위해 쓰니 만족도가 높다 어차피 여자는 끊어진적도 없이 계속 생기니 연애만 하면 되고 말이지 매년 해외에 놀러가는데 나만 신경쓰면 되니 비즈니스로 타고 다닌다 주위 사람보면 나보다 많이 벌고는 30만 원 용돈받으며 마누라 눈치보며 사는거 보면 저렇게 뭐하러 사는지 한심할 뿐이지 혼자여서 싫은적은 단 한번도 없다
혼자인게 좋다면서 여자는 왜 끊어진 적이 없나요 그런 교류도 안가지는게 혼자인게 좋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냥 왜 친구가 없는지 알것 같은 마지막 한마디군.
뇌절 한방이면 그전까지의 공감이 모두 다 사라진다는 예시임
클라크 켄트
굳이 글 수정까지 하면서 이러는걸 보면 찐인듯...
반발 심하니 그래 너희들도 이렇게 돼바 같은데
남들의 생활 스타일을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정답/오답 구분하는 독선, 자신의 말이 진리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착각하며 남들을 가르치려 드는 오만함, 공감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너희도 나처럼 되어라' 이따위로 저주를 퍼붓는 졸렬함...
'찾는 사람이 없어진다' '존재감이 희미해진다' 인생을 얼마나 수동적으리 사는거냐 혼자 살아서 센치한건 알겠는데 이런저런 변명하며 나이들면 사람 사귀기 쉽지 않다니 어떠니~주절주절. 과거의 친구들에게 가정이 중요해지는건 당연한거지 모든것은 변하는 법이니까. 본인은 변하지 않은채로 40이 되면 달라지니 어쩌니 하는거 보니 이 댓글처럼 왜 친구가 없는지 알거같음. 결혼 안하는거랑 별개로 나가서 새로운 사람도 스스로 사귀고 캐쥬얼한 관계가 주는 신선함의 장점도 즐겨야지. 진짜 나이가 꼰대가 아니라 마인드가 꼰대인거 같음.
난 오히려 찾는 사람이 있으면 뭔가 달라지나 싶음
ㅋㅋㅋㅋㅋ 저렇게 외로움에 사무친 사람들 보면 친구들은 이미 결혼해서 다떠나고 없음 ㅋㅋㅋㅋ
그런데 40 넘으면 친구 만나기 하늘의 별따기 아닌가? 30대 중반만 돼도 친구들 다 결혼하고 애 있어서 보기 어려움
우리가 저기에 댓글 달고 평가하는 순간 똑같은 부류가 되는거지..원랜 무시가답이야
똑같을 듯. 저런 사람이 꼭 약간 소원해지면 상대방이 변했네 배신이네 징징거림.
대신 40대의 유부게이는 매일이 힘들다
40대 유부게이는 혼자 있고 시퍼요 젠장
왜여?여친이 집에안감?
결혼을 해야할사람이 안했을때 생기는 부작용 그리고 그게 모든사람한테 작용할거라 생각하는 어리석음
조언충 특 : 계속 반박함
근데 저것도 어쨌든 밖에 잘나가고 취미생활 잘 즐기고 그랬던 사람이 나이먹어서 겪게되는 현상이지... 이미 20대때부터 40대같이 살다보니까 딱히 외로움 심심함이란 느낌 자체가 없어. 어디서 놀지도 않고 여행도 않가고 이미 취미는 다 노잼이고
... 어떤 삶을 살고 계신겁니까
그거 우울증이야 효과좋으니까 상담받고 약먹어봐
몰라 직장에서 놀러가는거 아니면 진짜 여행 자체도 안가고 주말에도 가급적 밖에 안나감. (해외가본적 없고 국내도 안감) 일을 다니다뿐이지 거의 히키코모리 수준임. 취미는 이미 끝난지 오래고 그냥 노잼인 상황을 오히려 즐김. 유튜브 재미없는지 오래인데 그냥 틀어놓고 방구석에 있는게 제일좋아
예? 제가요??
ㅇㅇ 취미가 다노잼됐다는거에서 나랑비슷함을 느꼈어 몇만원안하니까 함 먹어봐
너 지금 되게 위험한 상황인거 같은데 모든것에 흥미도 재미도 아무것도 못느끼는거 되게 위험한 상태라고 들었음
유튜브 틀어놓고 보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하고 방구석에 앉아있는다고? 위험한거 같은데...
? 아니 유튜브 틀어놓고 누워있는다고ㅋㅋㅋ 재미가 없어서 그냥 소음용으로 틀뿐이지만... 그래도 직장다니고 사회생활은 해!!ㅋㅋㅋ유게이들 왤케 심각하게 몰아가!
근데 나도 좀 이런 성향인디... 여행이나 외부활동 짱시러하고 그냥 마냥 집돌이임. 아무런 취미도 없고 집에서 혼술하면서 유튭이나 보는데 별로 외롭단 생각도 안 들고 그냥 편안함. 심지어 확고한 이성애자임에도 나한테 덤비던 여자들도 쳐낼만큼 사랑이 고프지도 않음. 나 우울증인가???
번식거부 뭐든 흥미없음 보통그게 우울증이라던데
대댓글들 염려해주고 조언해주고 진짜 혈육들보다 훨 낫네
반려동물은 안 키워본건가
반려동물에게 위안을 많이 받긴 하지만 결국 내가 돌봐야할 대상인거지 내가 아파 쓰러져 있어도 옆에서 낑낑대기만 하지 간호해주지 않잖음
직장인이 1마리만 키울거면 안키우는게 맞음 그리고 최소 10년이상 케아해야하는데 내가 혼자일경우 나한테 뭔가 문제가 생겻을때 누군가 나대신 케어해주거나 어디 맏길대가 없다면 더더욱 키우면 안돼지....최소 2~3마리를 키우든가 근대 혼자사는집에서 직장일하면서 동물 2~3마리 케어하게돼면 돈과 집이 다 갈려 나가기 시작한다.....
음 마지막 부분은 결혼과 같군 ㅋㅋ
혼자 살고있으면 절대 안된다
책임감은 있는 사람인가보네..
반려동물이있으면 좀 낫기야하겠지만 대화를 할수있는건아니니...
루리웹-0949994145
잘 생각해 보셈. 사람도 혼자 하루종일 외롭게 살고 있음. 외로운 사람 천지인데 개가 외로운걸 걱정한다고!?!?! 하루 종일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집에와서 누구하나 반겨주지 않고 외롭게 지내는 사람한테 직장 가 있을 동안 집에서 뒹굴뒹굴 잘 있을 개가 외로울까봐 걱정하라고?!?!?! ㅎㅎㅎㅎㅎ
루리웹-0949994145
ㅇㅇ
결혼을 결심하지 않는다는게 결국 혼자 살고 혼자 죽는다는거지 당연히 ㅋㅋㅋㅋ 친구가 있어도 그 친구들도 결국 가정이 생기면 가정이 1순위가 되는건 당연함 그것도 생각 안하고, 그것도 각오 안하고 비혼 외치는건 그냥 철이 없는거임.
그리고 배우자와 자식들이 나의 친구가 되주고, 어쩌면 조금은 서먹했던 부모님과 형제자매와의 관계도 결혼과 나이먹음을 통해 이해하고 회복하게 되면서 바깥의 친구들은 정말 코어만 남고 의미없어지죠.
반대로 말하자면 그런것들을 다 이해하고 아는데도 비혼을 외치는 자에게는 결혼을 강요하지 마라... 곧 이혼하고 또 자기가 원하는 혼자가 될 사람임 ... 진짜로 혼자가 좋은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인싸가 되고싶은 아싸
일단 판에다가 저런거 쓴 시점부터 끝임
저건 그냥 꼬인 인간이 일침병까지 걸린 케이스네 ㅋㅋㅋㅋㅋ
너도 40언저리까지 결혼 못하면 저렇게 돼 저건 그나마 지상황 알고는 있으니 다행인거.....40넘어서 지현실모르고 사는놈이 주변에 하나있는데 보고잇으면 기가찬다
엄... 40 언저리인데 딱히 계몽사상에 가득 차거나 일침병은 없는데...
님같은분들이 오해하는게 저런 글 쓰는 상태면 글을 쓸게 아니고 신경정신과를 가야한다는거에요. 저 글은 팩트를 쓴게 아니고 본인 정신상태를 간접적으로 표현한거에요
계몽이나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나이를 먹어갈수록 주변에 사람이 줄어드니 말할기회가줄어들고 말할기회가 줄어드니 자꾸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혼자 생각하고 결론에 도달하니 내가 옳다는 착각에 빠지는 일도 흔해짐 <이게 지금 저사람 상황정도 보이는거 같은데 그래도 현실자각은 확실히 하고잇는거....지가 어차피 욕먹을거 알고 썻다고 하능걸로 봐서 계몽이나 일침하려는것도 아니고 저사람은 그냥 말할기회가 필요햇던거
저사람이 병원을 가는건 저사람이 알아서 가는거고 여기서 우리가 뭘할수잇음?님이 저사람 병원 대려다 줄거 아니면 여기서 병원가내마네 해봐야 의미가 있겟음?저게 정신병인지 아닌지 확신이 있음?혹시 정신과의사선생님이신가요?
우울증이 심하다는건 의사가 아니여도 알수있겠는데요. 평소 타인의 감정에 관심이 없으신가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 나도 우울했던 기간이 있었고 근데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누굴 책임지거나 돌봐야할 의무가 없으니 나 스스로를 가꾸자. 였음 그래서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요리도 하고 있고 넌 나도 윗글처럼 된다고 단정을 했자너 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생판 처음 보는 남한테 윗글 글쓴이마냥 넌 우울해지고 자기연민에 남들을 자기처럼 될거라고 원독에 가득 차게 될거야~ 라고 덧글을 쓰는게 과연 맞나 싶다
음 그건 맞네
본문 글쓴이가 너도 나처럼 될거야라고 말하는건 진짜 너도 나처럼 되라는 게 아니라 반대로 나처럼 되지 말고 결혼하라고 반어법으로 얘기하는 거 같은데.
나를 찾는 사람이 없어지고 궁금해하는 사람이 없어진다고? 어 지금도 충분히 그래 상관없어
솔까말 그거 사춘기 늦어야 사회초년생이면 다 자각하지 않나 자기가 사회의 부품중 하나고 대체가능한 무언가일뿐이며 세상이 자신에게 관심없다는거
외려 그걸 40대에 알았어? 사춘기도 아니고 사십춘기네 싶음
저 말이 와닿지 않는것은 아직 우리가 40대가 아니기 때문일까
40대가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익숙해졌던거라서 그런거아닐까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긴 하지
진짜 외로움은 부모님들께서 돌아가시고 난 후 부터 시작 아닐까함.
40대도 잘살면 딱히 혼자살아도 괜찬아 보이던디? 주변에 40대가 없나바
그르게말여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인터넷 친구 : 개틀딱 근첩새끼ㅋㅋ
인터넷 친구는 매우 쉽게 인연이 끊김..
삭제된 댓글입니다.
Ryuk
난 20대 때도 혼자했는데
"너희들이 나이가 먹어서 되는게 나다." 바로 이런것이 전형절인 꼰대 스타일이지 모든 사람이 다 그럴거라고 착각하는 꼰대 스타일
니가 아직 낚시를 안해서 그래!! 낚시하자!
판에다가 저런 것 쓰는 것 부터가 이미 자기 인생 망쳐서 혼자 사는것이 모두 문제다 라고 징징 거리는 것 밖에 안되지
정작 자기효능감 넘쳐나는 40대라면 또 이야기가 완전히 틀릴거다 저런 판에 쓸 시간도 없다면 더더욱
응 혼자가 편해
장담하지 저 사람은 결혼해도 저럴 인간임 아버지가 되고 남편이 되려고 결혼하는 건데 이건 부담이지 즐거움이 아니야 그럼에도 하는 건 그래야 얻을 수 있는 게 있어서 그런거지
아니야 부담도 되지만 즐거움이야 일터에서 애들 영상통화 올때가 제일 즐거움 내가 일하고 집에 가족이 있다는거 이건 엄청난 즐거움임
30-40 부터는 내가 아무리 활동적으로 누군가를 만나고싶어도 주변사람이 가정을 꾸리고 사회생활 때문에 만나기가 힘들어지는것도 있는거같음.
전형적인 아싸 논리 아냐?
나이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다른사람들과 같이 살수있는 사람인지부터 말해야지. 나이먹고 이혼하는 사람이나 자식들 생각해서 이혼이랑 다를바없이 각자 사는 사람들도 많다
사람은 외로움엔 못이김
결혼 못한 꼰대구만 ㅋㅋㅋ
난 이렇게 살고 있다, 힘들다 이정도면 그냥저냥 읽어줄만한대 난 이렇게 살고 있으니 너희도 이렇게 살아야된다는 식이라 존나 읽기 싫어지네 ㅋㅋㅋ
그냥 수입 애매한 사회부적응자가 쓴거 같은데. 어디 하나 진득하게 관심 안주고 못받고 살면 저렇게 됨.
저 논리면 결혼하면 다 행복하게? 저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것임 각자 알아서 잘 살면 됩니다 ㅎㅎ
쟤같은 얘들은 모르겠지만 그냥 혼자있을때 에너지가 충전되는 사람이 있어
Ai model
이건 솔직히 겁나긴함 혼자살면 나 물리적으로 아플때 도와줄 사람 없단거... 진짜 생생한 불안이지
ㅇㅇ 고독사 관련 다큐 보니까 20~30대 몸은 건강했지만 갑자기 심부전증인가? 와서 쓰러짐 주변에 누군가 있었으면 충분히 살았을텐데 아무도 없어서 그대로 돌아가셔 나중에 발견된거 보니 안타깝더라 혼자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 아플때만큼은 누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김 윗 글처럼 부모님이라도 계시면 다행이지만 부모님도 안계시는 상황이 오면 더 최악이고
뭐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난 미래의 두려움 때문에 현재에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을 하긴 싫음. 이게 미래를 위해 참을만 하면 하겠는데 난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 저분은 참을만 했는데 못했던거 같고.
뭐래
세상 전부가 자기랑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졌을 거란 전형적인 꼰대 사상
네이트판에 남자가 글쓴것만 해도 좀 이상해
이거 2022년 발표인데 이거보니까 미혼인 애들끼리 잘 만나고 다닐수도..
나이가 들수록 누굴 만나는거 자체가 쉽지않음
라고 여기 댓글 다는애들 아직 다 2030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