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놀 궤네슈 감독
(전 FC 서울감독)
축협이 전화를 안받았나?
잘모르지만, KBS에 직접 연락을 했고,
본인이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고싶다고,
대충 커리어는
FC서울을 맡은 적이 있으시고
국대 최고 커리어는 대회 3위다.
A매치를 다녀와도,
EPL 각 팀의 득점 1위이자
EPL 총 득점권 순위 2명인
손흥민, 황희찬
뮌헨의 4(死)옵션
독박 수비 김민재 있고
미드필더로는
최근 다시 화해해서 반성하고 있고,
실력적으로도 좋은 선수인
이강인도 있음.
그리고, 형수가 자백했지만
아직 명백히 풀리지않은
황ㅇㅈ씨도..
국대가 최근에
문제가 있긴했지만,
감독 역량으로 불화는 없애는 노력할 수 있고,
마침 한국에 대한 경험도 해서 잘알겠다
선수도 좋겠다.
감독 제의해보신 것같은데
일단, 클린스만이 아니면 됩니다.
제발 와주세요.
제발
역대급 황금세대인데 한 번 굴려보고 싶겠지
2022-23시즌 중도 부임해서 베식타스 유로파 컨퍼런스 진출 시킨 게 크다. 아직 살아있다는 얘기
근데FC서울 경력이 ㅈㄴ 장점이긴함.
서울FC감독 해보셔서 그런가 한국 잘알이시네 축협 쌩깔거 알고 KBS로 연락하셨네 ㅋㅋㅋ
??? : 응 안되 무조건 국내로만 뽑을꺼야^^꼬우면 어쩔껀데 개돼지새끼들아 ^^
귀네슈는 전부터 한국 국대에 관심을 보이긴 했었지...
??? : 귀네슈는 누군데 전화질이야 국대 아무나 뽑고 말아!
무네슈라.....
근데FC서울 경력이 ㅈㄴ 장점이긴함.
역대급 황금세대인데 한 번 굴려보고 싶겠지
ㄹㅇ 개꿀잼이여기있네 하고 연락한듯
2022-23시즌 중도 부임해서 베식타스 유로파 컨퍼런스 진출 시킨 게 크다. 아직 살아있다는 얘기
아직 살아있으면 뭐하나, 씹 죶 규가 아직 회장인데
황ㅇㅈ는 일단 좀 빼야하는거 아니냐 범죄잔데
이제는 그 촬영이 동의여부가 있었냐 없었냐 문제라, 동의여부가 있었으면 무죄여서
불법촬영 유죄 판결나기 전까진 무죄지
범죄자는 아니지 용의자일뿐
??? : 귀네슈는 누군데 전화질이야 국대 아무나 뽑고 말아!
귀네슈는 전부터 한국 국대에 관심을 보이긴 했었지...
??? : 응 안되 무조건 국내로만 뽑을꺼야^^꼬우면 어쩔껀데 개돼지새끼들아 ^^
되게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
?? : 핫하 어림도 없지
조별 3위가 아니고 대회 3위 아님?? 02월드컵때 튀르키예면
내가 쓰다가 조별로 잘못썻네 고맙다
이미 정해둔 사람있고 거기에 짜맞추는중 ㅈㄴ 눈에 보임
서울FC감독 해보셔서 그런가 한국 잘알이시네 축협 쌩깔거 알고 KBS로 연락하셨네 ㅋㅋㅋ
크 한잘알 김치짬밥 어디 안가죠
귀네슈가 스울 시절에 쌍용 키워준 그 사람 아님?
몽규랑 그딸랑이 새끼들이 부르겠냐
국내 K리그 현역감독으로 하려는거 같던데
??? : 저도 혹시 되나요??
아니
클린스만만 아니면 된다며
꺼져주십쇼 joat...
뉴캐슬 감독시절에 맨탈나가서 내 스타일대로 플레이할수 있는 선수가 우리팀엔 없어서 졌다라는 양반이라 노노노!!!!!!
몽규가 젤 말 잘 듣냐 하고 있겠는데
자기들 뜻대로 조종 가능한 허수아비 아니면 안뽑을꺼 뻔한데 뭘...
로리웹-6800506500
흥민이 은퇴전에 FM한번 굴려보고 싶으시다잖아
이 양반 서울 감독할때가 나 제대하고 복학 준비하느라 일부러 축구 거리둘때여서 기억이 별로 없는데 어떤 유형인가 궁금하네, 비슷한 유형의 유럽 감독중 누구라고 하면 비슷한지 알려줄 축잘알 유게이 있남?
서울에서는 특별히 전술 짜맞추기보다는 선수 개개인 장점 살리는 식으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오래전이라
나이가 많아서 미묘하던댕
클린스만만 아니면 된다가아니라, 클린스만같이 ↗도없응 전술 계속쳐웃는새끼말고. 자기만의사단이있고 자신의 전술에대한 확신이있고 ‘한국’에 상주하고, K리그를 꼭보면서 여러선수들을 써보는 감독이 필요함
귀네슈라면 절하고 모셔와야지 근데 현실은 국내 감독...
걍 확실히 프로세스 갖춘뒤에 심사하고 면담해서 비전을 갖고있는 확실한 감독을 뽑으라고. 그냥 유명한 감독이 연락한다고 뽑아주면 그게 정몽규2탄이지. 그냥 확실한 시스템을 갖추고 그 시스템으로 굴리면 불만없음.
감독님 돌아오신다면야 대환영이긴 한데, 현재 대표팀 분위기로는 국내 감독이 필요한 것도 사실임. 어쨌든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가 콩가루가 되버린 대표팀 팀 케미를 다시 맞추고, 파벌이나 파벌 냄새만 나도 모조리 뿌리 뽑아버릴 사람이 필요한거라 문화나 언어가 다른 외국인 감독으로는 명백히 한계가 있음. 거기에 팀 매니지먼트에도 능숙한 감독이어야 하고. 그래서 가장 많이 거론될 수 밖에 없는게 홍명보이긴 한데, 현역 클럽팀 감독인데다 이미 대타로 한번 크게 실패한 적이 있어서 뽑아놓으면 역반응이 심상치 않을거라는 것도 큰 문제임.
그럼 더더욱 국내파 감독은 안됨. 홍명보가 대표적인 파벌 축구 장본인이고. 히딩크 오기 전에 홍명보 일화들 보면 장난아니었음. 당장 지난 올대 감독시절에도 고대 후배인 박주영 챙겨주기로 그렇게 욕 먹었었지. 여튼 국내 축구는 학연이니 지연이니, 어떤 코치 밑에서 수학했느니 하면서 파벌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파벌 제거를 위해서라면 최소한 거기에 대해 객관적인 해외 감독 써야함. 축협의 입김을 쌩깔 수 있는 스타 감독이면 더 좋고. 하지만 축협이 히딩크 때 데인게 있어서 그렇게 하진 않겠지....
장점도 많지만 불안한 점도 있는 감독이라… 밴투 뽑을때 처럼 시스템 두고 뽑는거면 고려될만한 감독이고 지금 축협 상황이면 귀네슈보다 괜찮은 감독은 없긴 할듯
제발.. 모셔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