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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다른 거지 뭐, 나는 80년대 초반생인데 국민학교 고학년 때 5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함
라떼 극의
94년생인데 초딩때 300원 중딩때 500원이었던거같음.
87년생인데 200원에 사먹고 다녔는데
???: 엘리베이터도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지...
라떼는 비닐랩이 어디있어 쟁반 덮고음식배달하던 때야 가 유일하게 가능한 이연복 ㅋㅋㅋ
300원아님 500원이었던듯? 천원 주면 2,3개 였던거로기억하니
94년생인데 초딩때 300원 중딩때 500원이었던거같음.
어 뭐지 89년생인 나는 초딩 때 700원이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타미야에입사하고싶다
동네마다 다른 거지 뭐, 나는 80년대 초반생인데 국민학교 고학년 때 5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함
타미야에입사하고싶다
87년생인데 200원에 사먹고 다녔는데
87인데 100원 이었는데 ㄷ
우리동네는 300원 작은거 500원 큰거였음.
나도 300원
300원아님 500원이었던듯? 천원 주면 2,3개 였던거로기억하니
난 500원
500원
피카추 돈까스가 있었냐 없었냐로 나누어도 재미있을듯. 라떼는 포켓몬을 즐기지 못한 세대라...
96! 200원!
300~500원쯤으로 기억함
???: 엘리베이터도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지...
지금으느먹고싶어도 없늠
가끔보면있긴한데 1500원 2000원임 ㅋㅋㅋㅋ
라떼는 비닐랩이 어디있어 쟁반 덮고음식배달하던 때야 가 유일하게 가능한 이연복 ㅋㅋㅋ
ㅋㅋ철가방도 아니고 나무통이었다고...
떡꼬치 보다는 학원 앞에서 먹는 500원 컵떡볶이 개꿀맛이었는데
쌀, 기름, 설탕이 귀하던 시절이면 떡꼬치는 ㅎㅎ
지금1500원인곳도 많다.. 나때는300원
요새 떡꼬지는 잘 안보이고 소떡소떡은 3천원 받더라..
라떼 극의
철가방도 없었던 시절 ??? : 랩은 혁명이다.
200원 세대이긴한데 더 어릴땐 못봤던거 같음
얼마였더라...떡 꼬치만 따로 먹어본적은 없는거같네 컵 기다란거에 떡볶이 잔뜩 담아주고 계란도 하나 얹어준게 진짜 맛있었지
나 한창 먹을 때 3백원. 컵떡볶이 컵크기 따라서 300원에서 500원. 피카츄가 ... 300원 500원 했네 ㅋㅋㅋㅋ 어휴 벌써 그게 30년이네 ㅋㅋㅋㅋ
꼭 볼만하다 싶어서 찾아보면 MC가 붐이야 ㅅㅂ
떡꼬치 500원 닭꼬치 1000원이었던거 같음
빠른 81 국딩인데, 100원이었음
90대년생인데 300원~500원 선이었던 듯
5줄 200원 4줄 200원 5줄 300원 4줄 300원 이후 500원 컵볶이로 넘어감
박수홍 기준 지방이면 국민 학교 앞 리어카에 10원에 낱개로 두개 주는곳도 있었음
90년대 중반 수원 초등학교 앞에서 100원에 사먹다가 물가 인상되어 200원 300 원까지 오른 기억이 남
2000대 초반에 떡꼬치 200-300원이었고 라면튀김 200원, 프랑크 소세지 100원, 피돈 300-500원
나도 학교앞 분식점에서 떡꼬치 200원이였는데
세대도 세대지만, 지역에 따라 가격도 다르니까.. 80년생인데 처음에 100원이었던걸로 기억함.
200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라떼도 우리 동네에만 안 판 건지 어릴 때는 못 보긴 했는데..
우리동넨 아예없었음
77인데 초등학교 다닐땐 못 본것 같은데. 내가 사는 곳만 없었나? 포장마차 떡볶이 100원에 10개씩 줬었는데
떡꼬치가 50원일때가 있었나 그 시절엔 떡꼬치가 없었을 시절 같은데... 떡볶이 호떡 핫도그 50원 하던 시절부터 묘하게 주변 어른들중에 떡볶이집,핫도그 하시던 어른들이 몇분 계셔서 기억하는디 그땐 떡꼬치 하던 가게가 없었음
쌍쌍바랑 가격 맞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