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읽기 시계가 고장나서 해결될때까지 수읽기 못하게 하려고 바둑판 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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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는 머릿속에 바둑판이 펼쳐져 있다던데 저래도 수읽기 하고 있을 듯
저기있는 사람들이면 어느정도 외웠을거같은데
저 정도의 달인들이면 크게 의미는 없고 자기 차례인 선수가 개이득인거지.
저인간들은 새바둑판놓고 원복하라해도 혼자 하나씩 똑같이 만들수있는 인간들인디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신진서 선수가 제2의 상하이대첩했는데 유게에는 먼가 이슈화되는거 같지는 않아보이네..
당시 글 꽤나 올라왔어
어차피 저 양반들 머리에 수가 다 들어가있어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아 시계 고장났으면 덮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저기있는 사람들이면 어느정도 외웠을거같은데
어느정도가 아니라 첫수부터 순서대로 다 외우고 있을거야 ㅋㅋ
프로기사는 머릿속에 바둑판이 펼쳐져 있다던데 저래도 수읽기 하고 있을 듯
수읽기 못 하게 어디서 차력사라도 데려와서 옆에서 불뿜어야...
저 정도의 달인들이면 크게 의미는 없고 자기 차례인 선수가 개이득인거지.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신진서 선수가 제2의 상하이대첩했는데 유게에는 먼가 이슈화되는거 같지는 않아보이네..
뇌신세기
당시 글 꽤나 올라왔어
아... 내가 유게에 소홀했었구나... 반성해야지.. ㅠㅠ
어차피 저 양반들 머리에 수가 다 들어가있어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저인간들은 새바둑판놓고 원복하라해도 혼자 하나씩 똑같이 만들수있는 인간들인디
그냥 휴대폰 스톱워치 키면 안됨?
공인장비가 아니니까
비공인 장비로 인해 생기는 문제로 인해 판정 시비 일어날 수 있으니 서로 합의된 공인 장비를 사용하는 거임 터치라 해도 기계 스위치 방식이 아니니 다르게 눌러질 가능성도 있으니까...
경기 끝나면 아무장비없이 복기 돌리는게 바둑기사들인데 의미잇나? ㅋㅋㅋ
눈감고도 둔다는데.. 겨우 초시계때문에 중단되는게 웃기긴 하네 ㅋ 만화에서 보니 잠깐 중단될땐 봉수를 한다던데. 갑작스런 상황이라 그렇겐 안되나보네
경기 끝나면 복기하는 사람들이라 효과는 미미할것....
저런 경우엔 지금 차례인 사람이, 상대가 못 보도록 어디에 둘건지 미리 정해놓고 그걸 적어서 심판이 보관하면 되지 않을까 만화 보니까 그런 식으로 하던데
저사람들한테 한판 복기는껌이지 한번에 두세판 뒀던거 복기하는 양반들이라서
저 사람들은 바둑 다 두고 복기라고 다시 처음부터 똑같이 둘 수 있다. 오래전에 뒀던것도 할 수 있다.
벨지안민트초콜릿
아마추어 단계에서도 같이 두던 사람하고 머리 맞대면 판복원 가능하니까...
복기하는거 보면 신기함..
밥먹고 하는일중의 하나가 복기인데.. 무슨 의미가 있냐. ㅋㅋㅋ
어차피 다 외우잖아..
의미는 없지만 그렇다고 방법도 없다
프로 자격시험 준비할때 하는게 유명 기사들의 대국 내용 암기하는거 라던데 프로면 이미 저정도는 숨쉬는거랑 같다던데
영화 보면 투명돌로도 두잖어!
근게 복기도 그 상황에서 두는 다음수가 뻔해서 기억하는거라서 개초보가 둔건 복기 못한다더라고
전체 대국 복기면 모를까 저 시점이면 패감계산 수순들어갔는데 물고뜯고 맛보고 즐기고임 봉함수가 괜히나오는게 아닌데 저때는 임시로라도 봉수했어야함
동시에 여려명 하고도 바둑 두는데 저정도는 뭐 장난 치는거지 ㅋㅋ
예전 추리드라마 후루하타닌자부로에서 봤던가 다음날로 넘어가는 바둑은 "봉수"라는 걸 해두기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