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딘알라서점
추천 0
조회 8
날짜 06:16
|
밀떡볶이
추천 0
조회 18
날짜 06:15
|
나래여우🦊
추천 1
조회 18
날짜 06:15
|
최봉근
추천 0
조회 9
날짜 06:15
|
마 키
추천 0
조회 56
날짜 06:15
|
인류악 Empire
추천 0
조회 44
날짜 06:14
|
가이하르트
추천 1
조회 27
날짜 06:14
|
무휴인간
추천 0
조회 30
날짜 06:14
|
제모
추천 5
조회 109
날짜 06:13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64
날짜 06:12
|
도미튀김
추천 2
조회 74
날짜 06:12
|
루리웹-9116069340
추천 3
조회 66
날짜 06:12
|
웃긴것만 올림
추천 4
조회 120
날짜 06:12
|
냐류냐류
추천 2
조회 60
날짜 06:11
|
프로메탈러 MK.4
추천 1
조회 282
날짜 06:11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2
조회 93
날짜 06:11
|
으아아아아살려줘
추천 1
조회 101
날짜 06:11
|
KC인증국밥
추천 1
조회 71
날짜 06:10
|
인류악 Empire
추천 2
조회 139
날짜 06:10
|
아랑_SNK
추천 2
조회 211
날짜 06:09
|
즐거운 협력
추천 0
조회 83
날짜 06:09
|
란도셀 애호가
추천 0
조회 56
날짜 06:09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45
날짜 06:09
|
루리웹-3725791
추천 1
조회 122
날짜 06:09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111
날짜 06:09
|
밀떡볶이
추천 17
조회 876
날짜 06:08
|
루리웹-5413857777
추천 6
조회 233
날짜 06:08
|
절대영역🐬
추천 0
조회 95
날짜 06:08
|
아드님 너무 동안인데 ㅋㅋㅋㅋ
운동시작한 계기가 너무....
저 모습이 어딜 봐서 손주 있는 할머니냐고 ㅋㅋㅋ 슬픔을 극복하고 자기발전으로 승화시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걸 해내시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사춘기가 지나갔다는 [결과]만이 남는다!!"
둘째 아들 임신중에 유산하고 그 때 내가 체력적으로 너무 약해서 아이를 보냈구나.. 싶어서 운동시작했다고 들었음
사춘기 깽판쳤다간 死춘기..
그래도 손주재롱엔 약하시겠지? 아마?
아드님 너무 동안인데 ㅋㅋㅋㅋ
집을 사다니... 대단해
운동시작한 계기가 너무....
그런 사연이 있었을 줄이야. 당시 심정이 얼마나 절망적이었을지 상상도 안 간다...
팬티2장
둘째 아들 임신중에 유산하고 그 때 내가 체력적으로 너무 약해서 아이를 보냈구나.. 싶어서 운동시작했다고 들었음
사춘기 깽판쳤다간 死춘기..
진짜 대단하시네...
그래도 손주재롱엔 약하시겠지? 아마?
약하지 않을까 그건ㅋㅋㅋ 우리 이모부께서 현장 일 하셔갖고 인상도 세고 좀 걸걸하신분인데 본인 손녀 볼 때마다 아주 그냥 무장해제 상태시더라 ㅋㅋㅋㅋㅋ
표독스러운 할아버지나 카랑카랑한 할머니들도 손주 재롱은 못참더라 ㅋㅋㅋ
그걸 버티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일단 난 못봤음...
이미 삭제된상태였었군
박제사고요
"사춘기가 지나갔다는 [결과]만이 남는다!!"
저 모습이 어딜 봐서 손주 있는 할머니냐고 ㅋㅋㅋ 슬픔을 극복하고 자기발전으로 승화시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걸 해내시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젊어지신거같은데ㄷㄷ
손주까지보시고 건강히 잘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이야
웃다가 갑자기 분위기 숙연...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신것같아서 다행이다
본인도 동안이시네요... ㄷㄷ 역시 운동을 열심히 하며 살아서 그런지
저 정도 구력이면 손수 PT 봐주시는 거 만으로도 감사하지
몇세이신데 자제분이 30대!?되게 젊어 보시이시네
엄마가 철(물리)을 들면 아들은 사춘기가 없다... 메모메모
손주 데리고 놀아줄 체력하고 힘은 남아 도시겠네. 5살배기 울조카 넘 귀여운데 1시간 놀아주고 나면 도망가고 싶어짐 ㅋ
우리 아들은 (제가) 철 들어서.... 중2병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