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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니? 저 강아지 기어코 바람펴서 반요낳았네 저거
이렇게 친절하지 않을거같은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니? 저 강아지 기어코 바람펴서 반요낳았네 저거
힘만 쌔지 냄새도 맡을줄 모르는 우리 동생
저러면 나락따위 생기기 전에 오니구모 일때 진즉 컷당하고, 가영이는 전국시대로 올 일이 없겠네.
아니 반요라면서 개무시하고 죽이려들땐 언제고
셋쇼:(약 30년뒤) 아 귀찮다 이제 다 컷으니 철쇄아 줄테니 알아서 해 아버지:동생처럼 아껴주렜더니 친동생처럼 귀찮아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