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부침개에 달달한 소스 찍어먹으면 그게 오코노미야끼고
짭잘한 간장 찍어먹으면 부침개/전 아니냐고
이라고 하기엔 좀 다른거 같더만
부침개랑 다르게 팬케이크 반죽 아님?
위에 가쓰오부시도 좀 얹어줌
상당히 비슷하긴 한데 면이나 숙주나 파나 그런 게 더 많이 채워진 그런?
재료에서 차이가 좀 있지. 근데 만드는 방식은 놀랍도록 비슷함. ㅋ
원리는 같은 음식인데 들어가는 재료랑 그 부치는 방식이 달라서... 부침개보단 양배추를 많이 넣어 두껍게 부쳐내서 쫄깃한 부침개에 비해 두툼하고 푹신한 느낌이 남.
우리나라에서 파는 오코노미야키는 사실 오코노미야키가 아니고 정형화된 레시피로 나온다면 오리지널 일본에서 직접 부치면 ㄹㅇ 빈대떡 재현할 수 있을지도...ㅎ
피자와 전 정도로ㅜ다름
부침개는 바삭 오코노미야끼는 좀 폭신함
틀린말은 아니지 약간 조리과정과 재료에 차이가 있을뿐
부침개는 반죽에 재료 넣은느낌이고 오코노미야끼는 재료사이에 반죽이 들어간 느낌?
[백합] 붕괴) 듀란달과 키스하는 리타
[R.로제타] 니케 스토리 관련 이모저모
[쥬ㆍ지스네] 쥬짱도 포커....치자...
[R.미치르 메...] 야...짤?
[응과장] 잠이 안오네
[오늘의 유게] 오늘 점심은!
[여우] 제 6회 여우그림배틀 투표글
[일러스트 커...] 간단 드로잉 커미션 작업합니다
[남궁루리] 명일방주)두린 일러스트
재료에서 차이가 좀 있지. 근데 만드는 방식은 놀랍도록 비슷함. ㅋ
원리는 같은 음식인데 들어가는 재료랑 그 부치는 방식이 달라서... 부침개보단 양배추를 많이 넣어 두껍게 부쳐내서 쫄깃한 부침개에 비해 두툼하고 푹신한 느낌이 남.
이라고 하기엔 좀 다른거 같더만
부침개랑 다르게 팬케이크 반죽 아님?
위에 가쓰오부시도 좀 얹어줌
상당히 비슷하긴 한데 면이나 숙주나 파나 그런 게 더 많이 채워진 그런?
재료에서 차이가 좀 있지. 근데 만드는 방식은 놀랍도록 비슷함. ㅋ
원리는 같은 음식인데 들어가는 재료랑 그 부치는 방식이 달라서... 부침개보단 양배추를 많이 넣어 두껍게 부쳐내서 쫄깃한 부침개에 비해 두툼하고 푹신한 느낌이 남.
우리나라에서 파는 오코노미야키는 사실 오코노미야키가 아니고 정형화된 레시피로 나온다면 오리지널 일본에서 직접 부치면 ㄹㅇ 빈대떡 재현할 수 있을지도...ㅎ
피자와 전 정도로ㅜ다름
부침개는 바삭 오코노미야끼는 좀 폭신함
틀린말은 아니지 약간 조리과정과 재료에 차이가 있을뿐
부침개는 반죽에 재료 넣은느낌이고 오코노미야끼는 재료사이에 반죽이 들어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