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열을 하고 그거에 대해서 이해가 안갈수는 있음
근데 그러면 "뭐 그럴 정돈가?" 하고 대충 넘기는게 정상인의 사고 범주고
"짱1깨동물 꺼져준다는데 뭐 호들갑떠노;; 혹시 캣ㅁㅁ페미년들 아니노?"
말못하고 죄없는 동물을 혐오하는데 이어서 새로운 혐오대상까지 찾아내는 작자들
혐오가 곧 삶이고 생활이고 진리인 사람들이 그러는거임
어찌보면 불쌍한 인간들이지. 마음에 손톱만큼의 아량도 없는거니까.
글고 너나우리도 언제든지 그런 괴물이 될수가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한다
요즘 밑도끝도 없이 혐오질하는 괴물들 보면 참 세상이 안타까워
노 신고
여혐하는 애들이 붙은거같긴하더라
디시쪽에서 푸바오 욕하는거보니 님말에 공감함
노 신고
디시쪽에서 푸바오 욕하는거보니 님말에 공감함
여혐하는 애들이 붙은거같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