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몬스터버스] 알고보니 나는 존나쎈 존재였다.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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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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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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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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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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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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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나쁜 고할배랑도 싸워본 경험이 있는데 쟤넨 뭐 ㅋㅋㅋ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성기때도 같은 인간같지 않았지만 인간이긴 하잖아 콩은 저 일족의 코난 더 바바리안 같은거임
숨어살던 머저리들과 자르게 다른 타이탄들과 싸우며 살아왔으니 경험치랑 전투력이 다르지...
해골섬에서 방사능 없이 단백질만으로 성체되고 할로우어스에서 방사능 풀충전 ㄷㄷ
동족 만나기 전 도마뱀 할배가 경험치를 너무 많이 쌓아줬다..
예의주입펀치 성능 확실하고
괜찮아 아놀드 옹도 프레데터 한텐 개털렸어
성질 나쁜 고할배랑도 싸워본 경험이 있는데 쟤넨 뭐 ㅋㅋㅋ
검창총창
조용히하세욧!
해골섬에서 방사능 없이 단백질만으로 성체되고 할로우어스에서 방사능 풀충전 ㄷㄷ
콩동석
천년에 한번 나타난 다는 전설의 킹콩....
숨어살던 머저리들과 자르게 다른 타이탄들과 싸우며 살아왔으니 경험치랑 전투력이 다르지...
예의주입펀치 성능 확실하고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성기때도 같은 인간같지 않았지만 인간이긴 하잖아 콩은 저 일족의 코난 더 바바리안 같은거임
일족의 코난도 고질라한테 털리는거면 좀 슬픈데...
그건 상대가 고질라라 어쩔수 없음.
Taurine powered
괜찮아 아놀드 옹도 프레데터 한텐 개털렸어
동족 만나기 전 도마뱀 할배가 경험치를 너무 많이 쌓아줬다..
콩이 부피만 보면 추정치가 무게 5천톤이 안될텐데 고질라는 오피셜로 10만톤 가까이 됨ㅋㅋㅋㅋ 무게 20배 나가는 괴수왕이랑 스파링 하다가 동족이랑 싸웠으니 뭐 ㅋㅋㅋㅋㅋ
장성한 콩 무게는 오피셜로 나온 적이 없으니까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고릴라 ㅉㅉ 너 강등
우리 콩선생께서는 이름답게 고질라에게 줘터지면서도 덤벼들었던 분이라고! 우리 콩선생께서는 이름답게 고질라에게 줘터지면서도 덤벼들었던 분이라고!
고지라가 제법 재밌게 놀정도로 강한편
근데 콩 고생한거 생각하면 강해질만하잖아 ㅋㅋ
낯선 영장류에게서 익숙한 실루엣이 보인다.
으어아으아오우어
잘생기고 키가 크고 자신만의 무기가 있으니 토르나 캡아에 가까울지도
부모가 스컬 크롤러랑 비슷한 크기인데 콩은 그 2배쯤 큼 솔직히 같은 종이 맞는지 조차 의심스러울 정돜ㅋㅋㅋ
해골섬이 모종의 이유로 할로우어스에서 자상으로 번출되어 격리된 환경이 된 가득이나 제한된 환경에 스컬크롤러 때거지에 점점 밀려서 콩일족이 줄어들고 점차 자리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마지막 남은 콩의 부모가 콩을 낳고 사망, 그나마 다행으로 스컬크롤러들도 위협이 될 놈들은 거의 죽어서 혼자서 온전히 자랄 환경이 되었고 혼자서 계속 싸움를 하면서 자라고 지하에 있던 동족들 보다 더 크고 강해진 거 같음. 커지면서 고질라, 메카고질라와 싸웠으니 전투 경험은 말안해도 알겠지
몬스터버스 타이탄들은 방사능이 주식인데 스컬섬에서 주식없이 자랐으니...
콩종족은 딱히 방사능 에너지를 직접 섭취하는 묘사는 없음 처음부터 지금까지 뭔가 먹는 걸 계속 묘사함.
마! 니들 고질라 햄이랑 싸워본적 인나! 니 자신 늠치나!
ㅈㄴ웃기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무쌩겼음 뭐지? 동족이 아닌가??
동족은 맞음. 근데 콩은 해골섬 출신이고 할로우어스에서 생존해있건 동족들은 스카킹이 폭군으로 군림하고 있었고 노예처럼 있던 애들은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게 나옴. 생긴 건 콩이 알파남급으로 잘생긴 거
콩이 알파 타이탄이라길레 종족 전체가 알파 타이탄이 아니라 콩이 타이탄 중에서 알파 타이탄이었음
현대 고릴라도 종이 한개는 아니긴 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