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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995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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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거 올리면 ㅠ
노견인데 그 대수술을 견뎌냈네
생각해보니.........보험없이 암수술 비용 댄다고 생각하면 어우...어우...
물론 이미 크게 몸 내부 안좋아진 상태의 동물을 당장 문턱으로 다가온 죽음을 잠시 미룰 뿐인거, 아는사람은 다 아는사실임. 님 혼자 깨달은 대단히 큰 비밀도 아님. 근데 그 사실을 알아도 당장의 기쁨에 눈물흘리는 사람, 가슴찡해지는 사람들 앞에서 '아이고 저러해도 결국은 그건데.. '하면서 속으로 넘기지 않고 굳이 초치는 발언을 입밖에 내뱉는사람을 우리는 관종, 찐따라고 부릅니다.
세상에 자기무게의 절반만한 걸 달고 있었네ㅠㅠ
세상에 상처를 많이 받은 친구로구나 따신 물에 샤워 하고 맛있는거도 먹고 잠도 양껏 자면서 멘탈을 좀 회복하는게 좋겠다
죽은 우리집 시츄 생각난당 ㅠㅠ
새벽에 이런거 올리면 ㅠ
힝~~
노견인데 그 대수술을 견뎌냈네
ㅠㅠ
세상에 자기무게의 절반만한 걸 달고 있었네ㅠㅠ
생각해보니.........보험없이 암수술 비용 댄다고 생각하면 어우...어우...
이래서 의료는 민영화되면 안되는거임
좋지만 슬퍼 다행이지만 보기 힘들어
긔엽다 다행히다 ㅠㅠ
새벽에 울컥하네 ㅠㅠ
죽은 우리집 시츄 생각난당 ㅠㅠ
똥만 안먹으면 정말예쁜 강아지였는데 ㅠㅠ
어후.... 종양이 저렇게까지 비대해지는구나..
나도 첫 직장에서 봤는데 말티즈 진짜 2-3kg 되어보이는 노견이 주먹만한 유선 종양 같은 거 달고 있어서 놀랐었어 걔는 집에서 수술하고 케어하고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케어한대서 돌아갔는데 새끼는 안 데려가서 서운하던게 생각나네 수술한 애는 3개월 살다 떠났고
무섭다;;
진짜 목욕도 시켜야 하는데 혹시라도 종양 터질까 애 스트레스 받아 잘못될까 너무 무서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876823066
엄연히 가축이라는 실체가 존재하니 별 수 없음
루리웹-8876823066
자연에서 살던 동물은 자연으로 보내야한다 생각하고 , 야생에서 부모한테 버려진 새끼라고 단정짓고 데려와 키우는 경우 80프로가 부모가 사냥나가거나 잠시자리비운 사이에 사람이 데려간거 라는 사실 알고나서는 다르게보이더리.
슬프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즈1
물론 이미 크게 몸 내부 안좋아진 상태의 동물을 당장 문턱으로 다가온 죽음을 잠시 미룰 뿐인거, 아는사람은 다 아는사실임. 님 혼자 깨달은 대단히 큰 비밀도 아님. 근데 그 사실을 알아도 당장의 기쁨에 눈물흘리는 사람, 가슴찡해지는 사람들 앞에서 '아이고 저러해도 결국은 그건데.. '하면서 속으로 넘기지 않고 굳이 초치는 발언을 입밖에 내뱉는사람을 우리는 관종, 찐따라고 부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즈1
세상에 상처를 많이 받은 친구로구나 따신 물에 샤워 하고 맛있는거도 먹고 잠도 양껏 자면서 멘탈을 좀 회복하는게 좋겠다
바즈1
아무리 그래도 연로하신 할머님께 ㅍㄹㄴ라니... 할말이 따로있지
바즈1
뭘 찍었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너가 가슴에 대못 찍은건 알겠네
바즈1
얼른 돌아와서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둘 중 하나는 해라 댓삭튀하지말고
바즈1
그러면 그 댓글은 무슨 ㅍㄹㄴ 찍으려고 다는거임...?
바즈1
어차피 죽을 거 왜 사냐
바즈1
동물농장 관련글만 올라오면 꼭 쿨찐들이 다 그거 짜고치는거임 방송각 만들려고 억지연출 오지게 하는거 지겹다 이소리 꼭나오는데 방송이라는게 분량을 만들려면 사실내에서 과장을 하는거 모르는 사람없고 분량 부풀리려고 과장하는것도 모르는 사람 없음 단지 그 이면에 정말로 고통받는 동물을 구제해준다는점과 꾸준히 오랫동안 수없이 많은 동물권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서 다들 스무스하게 넘어가주는거뿐임 저런 감성팔이 같은 행동들을 통해 수많은 유기동물 학대동물들을 구원해줄수 잇는데 그저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따다닥 팩트랍시고 비판하는 꼬라지가 한심할뿐임 그 무엇보다 행동하는 선중 하나인게 동물농장인게 사실인데 위선이라고 트집잡는 본인은 동물들을 위해 무얼 하셧나? 루리웹에 입으로 동싸기?
바즈1
이런 놈들에게 비추를 주기 위해 로그인을 했다.
바즈1
말뽄새보니 넌 걍 관종 쿨찐을 넘어 공감능력 1도 없는 소패, 싸패라는건 잘 알겠다. 옛다 여기 관심좀 줄테니까 그만 방구석에서 박혀 인터넷에 오물 배설하는 생활 청산하고 밖에나가 사람들도 좀 만나고 그래라
https://www.youtube.com/watch?v=ftJ3cl34r2I 후일담 찾아옴.
방송의 순기능 ㅜㅜ
강아지는 말 그대로 무거운 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여생을 편하게 보내게 됐네
뜬금없이 감동도 재미도 없네
성의가 제일 없어 보이는데 ㅋㅋㅋㅋ
암컷 중성화 안하고 나이들면 저런 혹들 생기고 점점 커지더라 울집 강아지도 그래서 수술하면서 중성화도 했었는데 그때가 13살쯤 됐을듯 그리고 수술 받고 건강히 회복하고 20살 될때까지 잘 살다 갔음
우리 가족이 키우던 개도 7살쯤인가 갑자기 하혈 엄청하길래 헐래벌떡 병원댈구갔는데 중성화 수술 안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해서 바로 수술함. 5년은 더 살다갔음.
루리웹-5976568918
세상엔 님 생각이 정답이 아닐때가 많음ㅇㅇ
루리웹-5976568918
돈이 없는 이웃은 존재로도 잘못이구나... 슬프다
아이조아 ㅋ
남은 생이라도 편히 살다 가렴
군장이 내 몸무게의 절반이었는데 그걸 맨달 달고다녔단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