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디서 기록을 가져온건진 모르겠지만 노량해전 전사자 10명만 적힌거 봐선 너무 신빙성 없는데..;;; 일본군에 치명상입힌 해전이지만 이전 해전들과 다르게 조선군과 명군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전투로 알려졌는데 전사자 10명은 전장에서 죽은 장군급 인물들만 쳐도 그정도 될듯.
어디서 기록을 가져온건진 모르겠지만 노량해전 전사자 10명만 적힌거 봐선 너무 신빙성 없는데..;;; 일본군에 치명상입힌 해전이지만 이전 해전들과 다르게 조선군과 명군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전투로 알려졌는데 전사자 10명은 전장에서 죽은 장군급 인물들만 쳐도 그정도 될듯.
이순신 장군 최고 업적이 어느 순간에도 우리편 사상을 전혀 고려 하지 않으셨다는거..
그만큼 확실하고 절대적인 상황을 만들어 내셨고, 작전을 짤 때도 우리가 절명에 위기에 빠진적이 한번도 없었음.
그나마 손실이 있었던 노량해전은 명나라 해군이었던 진린과 등자룡의 삽질과 배신 행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벌어졌던 전투라서 그렇고,
그것도 상당히 우수하게 잘 틀어막아서 낙승으로 끝날수 있었던건데, 명나라 수군이 실수로 등자룡이 타던 함선을 폭격시켜버렸고
그덕에 진린마저 왜 수군에게 잡혀서 살해 당할 뻔 한걸 이순신이 직접 대장선을 몰고 왜군 한가운데로 들어가면서 생긴 피해였음.
다행히 진린은 구해냈지만, 그것 때문에 이순신 장군의 1진은 큰 피해를 입고 재정비도 마치지도 못했는데,
후에 몰려드는 왜적들에게 포위당하면서 대장선과 많은 지휘급 장수들이 전사하게 됨..
사망자<격침 조금 미친듯싶긴함
자연재해 그 자체
원균으로 밸런스맞춤
ㄹㅇ 군신 그 자체
어디서 기록을 가져온건진 모르겠지만 노량해전 전사자 10명만 적힌거 봐선 너무 신빙성 없는데..;;; 일본군에 치명상입힌 해전이지만 이전 해전들과 다르게 조선군과 명군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전투로 알려졌는데 전사자 10명은 전장에서 죽은 장군급 인물들만 쳐도 그정도 될듯.
사망자<격침 조금 미친듯싶긴함
자연재해 그 자체
ㄹㅇ 군신 그 자체
헝가리유게이
판옥선이 원양항해에 부적합해서 조선 바다 이상으로 나갈일이 없어서 망정이지 원양항해 가능했으면 스페인이나 영국함대랑도 맞짱떴을지도....
스타였음 핵논란 접대논란있었을듯
원균으로 밸런스맞춤
어디서 기록을 가져온건진 모르겠지만 노량해전 전사자 10명만 적힌거 봐선 너무 신빙성 없는데..;;; 일본군에 치명상입힌 해전이지만 이전 해전들과 다르게 조선군과 명군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전투로 알려졌는데 전사자 10명은 전장에서 죽은 장군급 인물들만 쳐도 그정도 될듯.
어? 왜군이 수상에서 핫바리였나?를 의문이 드는 순간 보이는 명과 원균의 전적...
존함에 이미 신이 들어가 있으심...
신하 신자 이지만, 뭐 그렇다고 합시다.
이순신 장군 최고 업적이 어느 순간에도 우리편 사상을 전혀 고려 하지 않으셨다는거.. 그만큼 확실하고 절대적인 상황을 만들어 내셨고, 작전을 짤 때도 우리가 절명에 위기에 빠진적이 한번도 없었음. 그나마 손실이 있었던 노량해전은 명나라 해군이었던 진린과 등자룡의 삽질과 배신 행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벌어졌던 전투라서 그렇고, 그것도 상당히 우수하게 잘 틀어막아서 낙승으로 끝날수 있었던건데, 명나라 수군이 실수로 등자룡이 타던 함선을 폭격시켜버렸고 그덕에 진린마저 왜 수군에게 잡혀서 살해 당할 뻔 한걸 이순신이 직접 대장선을 몰고 왜군 한가운데로 들어가면서 생긴 피해였음. 다행히 진린은 구해냈지만, 그것 때문에 이순신 장군의 1진은 큰 피해를 입고 재정비도 마치지도 못했는데, 후에 몰려드는 왜적들에게 포위당하면서 대장선과 많은 지휘급 장수들이 전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