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el
추천 2
조회 327
날짜 2024.04.29
|
Campel
추천 78
조회 12523
날짜 2024.04.29
|
Campel
추천 164
조회 23468
날짜 2024.04.29
|
Campel
추천 2
조회 426
날짜 2024.04.25
|
Campel
추천 3
조회 490
날짜 2024.04.23
|
Campel
추천 226
조회 57640
날짜 2024.04.17
|
Campel
추천 20
조회 2127
날짜 2024.04.16
|
포라이즌5
추천 1
조회 301
날짜 2024.04.14
|
포라이즌5
추천 71
조회 15191
날짜 2024.04.12
|
포라이즌5
추천 4
조회 634
날짜 2024.04.12
|
포라이즌5
추천 140
조회 34758
날짜 2024.04.08
|
포라이즌5
추천 6
조회 561
날짜 2024.04.05
|
포라이즌5
추천 96
조회 13339
날짜 2024.03.29
|
포라이즌5
추천 125
조회 16388
날짜 2024.03.29
|
포라이즌5
추천 5
조회 500
날짜 2024.03.29
|
포라이즌5
추천 111
조회 17654
날짜 2024.03.16
|
포라이즌5
추천 85
조회 18384
날짜 2024.03.10
|
포라이즌5
추천 3
조회 434
날짜 2024.03.01
|
포라이즌5
추천 162
조회 20502
날짜 2024.02.26
|
포라이즌5
추천 105
조회 50769
날짜 2024.02.24
|
포라이즌5
추천 5
조회 557
날짜 2024.02.24
|
포라이즌5
추천 242
조회 49609
날짜 2024.02.24
|
포라이즌5
추천 5
조회 812
날짜 2024.02.24
|
포라이즌5
추천 87
조회 12697
날짜 2024.01.15
|
포라이즌5
추천 4
조회 677
날짜 2024.01.11
|
포라이즌5
추천 161
조회 14904
날짜 2024.01.09
|
포라이즌5
추천 6
조회 1270
날짜 2024.01.08
|
포라이즌5
추천 3
조회 630
날짜 2024.01.03
|
미지에 대한 공포랑 모순이 포인트인데 미지를 위키에 정리함
궁금증을 자극하는게 아니라 포켓몬이 되버림
근데 공포게임의 시작과 끝 부분이랑 똑같긴 하네 공포를 결국 설명할 때가 오게 되는 데, 그때는 더이상 공포가 아니게 되는
예전의 백룸 - 익숙한 배경에서 느껴지는 불쾌함과 미지의 생명체의 습격 지금의 백룸 - 와 레벨 XX 와 몬스터 도감
나폴리탄이 원래 미지의 공포가 핵심인데 요즘껀 그냥 잼민이들 놀이수단같드라
마도카 마기카가 잘 되니까 우후죽순으로 나온 고어 마법소녀 장르 같은 느낌이네. 후발주자들은 생산 이전에 독자로서도 제대로 소비조차 못한 느낌을 받았는데 마찬가지로 나폴리탄 괴담이 왜 인기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재 창작한것같음
저거 요즘은 ~번 출구에 꽂힌 것 같더라 ㅋㅋㅋ
근데 공포게임의 시작과 끝 부분이랑 똑같긴 하네 공포를 결국 설명할 때가 오게 되는 데, 그때는 더이상 공포가 아니게 되는
미지에 대한 공포랑 모순이 포인트인데 미지를 위키에 정리함
밝혀진 것이 없는 것으로 유명함
백룸도 미지의공간과 무한하지만 이질적이면서 현실같은 공간이 주는 공포였는데 알려지지않은 lv이러면서 무슨 도감작 끝나있음
그야... 인류는 미지를 탐구하고 정복하는 종족이니까... 이젠 새로운 미지를 찾아 나설 때가 된 거지
미지다보니 내가 니보다 많이 안다고 개소리치기 딱 좋은 소재 그게 쌓여서 이 모양된거라고 봄
궁금증을 자극하는게 아니라 포켓몬이 되버림
미지를 극복하려는 게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다
요즘 나폴리탄 특 = 설명서 써준새끼기 괴이임
그렇다고 너무 설명 안 하는 것도 완전 지 맘대로 하려고 든다거나 아니면 설정 대충 짜고 나머지는 다 떠넘긴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적당히는 푸는 게 좋다
예전의 백룸 - 익숙한 배경에서 느껴지는 불쾌함과 미지의 생명체의 습격 지금의 백룸 - 와 레벨 XX 와 몬스터 도감
맥거핀을 이용하는 거였는데 그냥 설명서를 만들어버림 무슨 호텔 흥하면서 그걸 나폴리탄이라고 인식해버리고 너도나도 설명서
나폴리탄이 원래 미지의 공포가 핵심인데 요즘껀 그냥 잼민이들 놀이수단같드라
사실 백룸이랑은 좀 다르게 나폴리탄 내부의 설명서 장르의 새로운 형식이라고 봐야지
씹덕들의 설정딸 컨텐츠가 되어버린
원래 공포영화는 1편이 공포영화로서 가장 가치있고 후속작부터는 스케일을 키우거나 설정 놀음으로 들어가면서 공포 요소가 약해져
마도카 마기카가 잘 되니까 우후죽순으로 나온 고어 마법소녀 장르 같은 느낌이네. 후발주자들은 생산 이전에 독자로서도 제대로 소비조차 못한 느낌을 받았는데 마찬가지로 나폴리탄 괴담이 왜 인기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재 창작한것같음
보고난뒤에 남는건 자잘한 설정같은게 아니라 시각적인 임펙트만 남는게 대부분이라
저거 요즘은 ~번 출구에 꽂힌 것 같더라 ㅋㅋㅋ
근데 둘 다 나름의 맛이 있음 ㅋㅋ
이제 노란색 백룸 정도는 접속 로비 의미밖에 안남았지...
백룸은 무슨 안에 들어간 사람들끼리 연합을 결성했는데 인구수가 수십만이고 다른 집단이랑 전쟁도 하고 어쩌구저쩌구 이러고있던데
빨간마스크부터 있던시절부터 저런건있었지 ㅋㅋㅋㅋ
나중가면 무지개마스크도나와서 ㅅㅂ 도대체이건뭐냐싶었음
옛날에 빨간마스크 별별 바리에이션 튀어 나오던거 생각하면 유행이란 소재만 다르지 돌고 도는 게 맞어
포켓몬화 되어간다는 크툴루같은 경우도 그렇고 어지간한 공포물은 다 거치는 과정이라 봐야겠지
뭔 코딩 찌꺼기가
둘다 재밌긴 함 근데 ㅅㅂ 열심히 설명해놓고 나폴리탄이라고 좀 하지 마라
근데 솔직히 그때그시절 오리지널 나폴리탄들 지금 보면 별로 재미도 없고 안 무서움 아래 애들은 원류에서 벗어난 뇌절이긴 해도 잘 쓴 사람들 거 보다보면 특유의 미지를 상상하는 재미 잘 살린 작품 꽤 됨
저건 나폴리탄이아니라 매뉴얼괴담이라고 따로분류하는게 솔직히 더 편한것같아. 장르가다르면 뇌절같지는 않으니까
밑에건 나폴리탄이 아니라 scp잖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