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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1, 2기는 원본마 스토리가 그냥 사기였어 이거 가지고 성공 못하면 감독 진짜 운동장 100바퀴 돌려야되는 레벨이었어
마츠다 키요시 방랑밥 만든 애니감독 (데뷔작품 쿠마미코)
1기는 "그래서 말딸이 뭥미?"하던 시절에 "말딸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나름 자기 역할은 잘 했지 ㅇㅇ
평가가 그나마 좋은 화가 다이아, 슈발이 주인공 이었던 부분이라는걸 생각하면 키타산을 계속 언더독으로 하려다가 스토리가 와장창 터진게 문제임. 기껏 넣은 사운즈오브 어스 같은 애들을 너 왜 있어 수준이었으니;
3기는 캐릭도 많겠다 키타산 한명에게만 집중하지 말고 킷카 이후로는 키타산을 도전을 받아주는 포지션에 주고 계속 도전자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옴니버스 비슷하게 했어야 했음. 언더독이 아니고 권왕이 된 애를 계속 언더독으로 하려고 하니 그 사단이 터졌;;
팬 서비스, 레이스 작화, 신규 말딸 대거 등장 등등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주인공의 스토리 전개 방식을 조져버리는 바람에....
쿠마미코??
말딸 1, 2기는 원본마 스토리가 그냥 사기였어 이거 가지고 성공 못하면 감독 진짜 운동장 100바퀴 돌려야되는 레벨이었어
111111111111
1기는 "그래서 말딸이 뭥미?"하던 시절에 "말딸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나름 자기 역할은 잘 했지 ㅇㅇ
2기가 사기였지 1기는 사실 스페짱 스토리 개뿔도 못살렸음
잘들어라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거다
마츠다 키요시 방랑밥 만든 애니감독 (데뷔작품 쿠마미코)
와 ㅋㅋ
경험치 꿀꺽
헉
캐럴
쿠마미코??
하 쿠마미코에서 기대를 다버리게만드네
방랑밥은 원작내용이 큰 갈등없이 무난하고 외부스폰서가 빵빵해서 작화퀄리티를 챙길 수 있으니 감독역량을 덜타서 평타는 나온듯
3기는 캐릭도 많겠다 키타산 한명에게만 집중하지 말고 킷카 이후로는 키타산을 도전을 받아주는 포지션에 주고 계속 도전자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옴니버스 비슷하게 했어야 했음. 언더독이 아니고 권왕이 된 애를 계속 언더독으로 하려고 하니 그 사단이 터졌;;
3기는 감독이슈보단 모바게원작애니의 숙명이 다가온 느낌도있었음
말딸 3기가 그렇게 조졌나??
키타산으로 감동 드라마를 낳으려니깐 조지지.....
조진건 모루겠고 가면 갈수록 유게에서 언급이 줄어들긴 하더라
말딸은 2기가 평이 좋아 기대치 높아졌는데 충족못시킴
方外士
팬 서비스, 레이스 작화, 신규 말딸 대거 등장 등등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주인공의 스토리 전개 방식을 조져버리는 바람에....
方外士
평가가 그나마 좋은 화가 다이아, 슈발이 주인공 이었던 부분이라는걸 생각하면 키타산을 계속 언더독으로 하려다가 스토리가 와장창 터진게 문제임. 기껏 넣은 사운즈오브 어스 같은 애들을 너 왜 있어 수준이었으니;
키타산은 패왕 스토리였어야 하는데..
중간중간 팬서비스는 좋았는데 갈수록 스토릭가 개판됨
RTTT랑 너무 비교됐음. 전작 2기의 반만 따라와도 평작은 됐을텐디. 2기가 너무 우월함 + RTTT가 위엄찼음. 이거에... 그렇다고 3기가 또 서사가 좋은 편도 아니었고
게임원작 애니로서 팬서비스측면에는 매우 좋았음. 신캐도 빵빵 터지고 그랬으니까. 근디... 말딸 애니 보는 사람들은 이게 팬서비스물이 아니라 이미 왕도 스포츠물 그 자체로 인식허고 있는데, 그 기대감을 제대로 충족하진 몬했지
아하... 이해했음 위에 다들 답변 고마워
근데 저 사람은 1기 무난했고 2기 평 좋아서 3기 그럴거라고 예상힘들지 않았나
오페라 오를 주인공으로 한거랑 뭐가 다르냐ㅋㅋㅋ 감독 진짜 뇌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