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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관찰해온 결과 하루의 대략 8할 이상은 떡튀순 생각만 합니다
하지만 아예 말을 안하면 어색한 분위기 어떻할거야
이 고릴라년이 오늘 기분이 드러운갑다 싶으면 떡튀순 먹이면됨 그럼 어지간해선 해결됨
보통은 떡볶이 먹고 마라탕 조지고 탕후루까지 먹고싶다 정도를 생각하겠지
이제 중3 이면 '일 없다고 말 안시켰으면 좋겠다' 생각이 80퍼 정도?
먼저 말 걸어주길 기다리면 되잖아? 한잔해.
아직도 그거 유행이여?
수년간 관찰해온 결과 하루의 대략 8할 이상은 떡튀순 생각만 합니다
루리웹-3341283729
이 고릴라년이 오늘 기분이 드러운갑다 싶으면 떡튀순 먹이면됨 그럼 어지간해선 해결됨
여중생을 수년간 관찰했다고...?
22년 전까지 여중생 '이었던' 혈육 관찰보고서
아닙니다 마라탕에 머넣을까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예 말을 안하면 어색한 분위기 어떻할거야
별가루💫
먼저 말 걸어주길 기다리면 되잖아? 한잔해.
걍 어색해지는 거도 괜찮을거같아
보통은 떡볶이 먹고 마라탕 조지고 탕후루까지 먹고싶다 정도를 생각하겠지
응답없음
아직도 그거 유행이여?
이제 중3 이면 '일 없다고 말 안시켰으면 좋겠다' 생각이 80퍼 정도?
중학생도 알바 시켜줌? 고등학생도 잘 안시켜줬던거 같은데
중고딩은 부모님 동의 확인서만 받아오면 가능함
알고는 있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시키는 경우를 거의 못봐서. 수능 끝난 고3도 잘 안시켜주려고 하던데
어차피 부모가 알바 시키는 경우는 진짜 거의 없고 본인 용돈이 필요해서 자기가 벌겠다는 애들이 들어가는게 대부분임
누나를 연구해본 결과 라잔을 대하듯이 하면 됨
대검 들고 뚜까패라고??
중3이 알바해도돼?
해도 됨. 부모 동의서 있으면 가능.
그냥 입 다물고 간식이나 많이 사줘.
언제 끝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