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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엽기라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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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아빠를 챙기는데..
깬따개 2 놓고 왔다냥!
"이야오오오오옹(어무이! 아부지 두고왔다구예!)"
아빠 개서운...
아빠 : 나… 버려진거냥?
에에옹 미야아아옹ㅇ!! (아빠 버리지마!!!!)
아버지가 상석에 안앉으셨다고..?
고양이도 아빠를 챙기는데..
깬따개 2 놓고 왔다냥!
아빠 개서운...
"이야오오오오옹(어무이! 아부지 두고왔다구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나… 버려진거냥?
아버지가 상석에 안앉으셨다고..?
아 필자는 없고 부모님 두분이 타셨구나
내 안전벨트! 내 안전벨트 어디있냥! 흔들린다냥!
야 캔따개! 두고옴! 급해!!
냥이는 사랑임다
한놈 없다옹
큰 캔따개 없다냐아아아
에에옹 미야아아옹ㅇ!! (아빠 버리지마!!!!)
효묘
아버지는 동물병원에 덩그러니 남겨져 먼저 가버린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겠지... 생각해보니 웃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빠가 울음... ㅠㅠ
아버지 유기 ㅋㅋㅋㅋㅋ
큰 집사가 사라졌다냥!
고양이: 야 씨 아무리그래도 2명이 가서 한명 두고가는게 말이 되냐아아아앙
나는 아빠의 편에서 너희들을 배신할 예정이었어 아빠 대려와
어이 아줌마. 앞으로 조심하시라고. 우리 이런 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