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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논쟁해!! 나는 먹고있을게!!!
쫄면은 진짜 아니다
당연히 우동이지
당면은 좋아하지만 닭갈비에 넣는건 사파다
닭갈비의 본고장 출신으로써 옛날엔 대부분의 식당에 우동사리밖에 없었음
누가 밥을 사리라고 하냐
면 먼저 먹고 마지막이 볶음밥이라구
2
쫄면은 진짜 아니다
맛알못....
먹어보면 달라짐
멀어보면 꽤 괜찮긴함
쫄면은 진짜 아니긴 함
맛보단 너무 잘 늘러붙어서 ㅠㅠ
라면이랑당면
다좋아
너네는 논쟁해!! 나는 먹고있을게!!!
논쟁할 시간에 한 젓가락이라도 더 먹어야되
넌 사리 없어
밥
닭갈비부터 먹고 생각하자
다 좋아!!!!!!!! 그나저나 이런 야심한 시각에 닭갈비 사진이라니 비겁하다...
당연히 우동이지
쫄면은 처음들어보네 ㅋㅋ
볶음밥 ㅇㄷ??
4801079
누가 밥을 사리라고 하냐
고기를 더 먹는다 라는 선택지는 없는겅가
감자사리 어디감?
2222
삭제된 댓글입니다.
GZrlPQDTYW
현자 ㅊ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ZrlPQDTYW
면 먼저 먹고 마지막이 볶음밥이라구
모두 훌륭하지만 난 개인적으로1. 특히나 사진을 잘찍었네
난 라면
난 라면 아님 당면이 좋아.
1번부터 시작하는 코스 요리란 거지?
라면사리
당면은 좋아하지만 닭갈비에 넣는건 사파다
취향대로하고 난 우동면.
우동
볶음밥 먹어야지 면은 막국수고
저 중에선 치즈 외엔 사파다
우동
떡사리는 없나요..
나도 떡사리가 좋더라
이게 정상
난 당면 우동.. 라면 좋긴한데 좀 너무 뻔한맛이라..
닭갈비의 본고장 출신으로써 옛날엔 대부분의 식당에 우동사리밖에 없었음
다 이해하겠는데 당면은 아니야 양념을 다 빨아들이기도 하고 타기도 쉬워
닭갈비에 치즈 말곤 사도
멍청한 유게이놈들 니들은 위선자들이야 (모둠사리를 이미 두개 주문함)
남은 국물에 라면사리, 치즈, 계란찜 넣고 볶는거
탄수화물 행복스파이럴....
난 당면으로
부산은 유가네 때문에 감자면이 대세였음.
닭갈비+감자면 사리 먹고 사이다 서비스로 받아서 마시다가 다 먹으면 볶음밥 먹고 물김치로 입가심하는 게 당시 부산 유가네식 닭갈비 먹는 스타일.
당면. 그거도 좀 굵은 당면 넣으면 국물 쏙 먹어서 아주기냥
나는 기본 우동사리인데 쫄면은 궁금하긴 하네 먹어본 적이 없어
난 우동사리가 국룰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춘천에 살 때 우동사리 말고 다른 사리는 본적이 없음. 나머지는 다 서울 올라와서 봄
어짜피 모든 논쟁은 볶음밥으로 귀결되기 마련....
걍 다먹으면 안됨???? 4인가족 기준 4개도 부족하던데ㅋㅋㅋㅋ
보통 사리는 처음~중간에 넣고 볶음밥은 마지막에 볶는거 아닌가? 왜 자꾸 볶음밥 얘기가 나오지?
닭갈비에 면은 어울리지 않는다
당면은 뭔가 먹기 힘들던데 나만 그런가? 목 막히는 느낌나고 잘 씹히지도 않음
국물이 없으니 당면이나 라면은 별로임.
춘천에는 우동 이외의 사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리는 필요 없고 그냥 닭고기가 많이 들어 있으면 좋겠어
난 숯불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