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람 죽인 후 뒤처리 고민한 썰.txt
용의선상에 올라가서 잡히기 쉬움
사람 시체 깊게 묻고 적당한 대형견 시체 하나 그보다 좀 위에 묻어두면 만약 찾으러 왔다가도 아 개 무덤이었구나 하고 다시 덮겠지
해봤구나?
쟤는 조사 좀 해봐야겠는데 ㄷㄷ
이거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도중에 시체 나오면 거기를 더 파본다던데
쟤는 조사 좀 해봐야겠는데 ㄷㄷ
용의선상에 올라가서 잡히기 쉬움
chahee
해봤구나?
이 새끼 해봤어요!!!
어그로보면피빠는모기
익명의...라잖아
사람 시체 깊게 묻고 적당한 대형견 시체 하나 그보다 좀 위에 묻어두면 만약 찾으러 왔다가도 아 개 무덤이었구나 하고 다시 덮겠지
그거 책에서 본거같아
루리웹-6661354743
이거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도중에 시체 나오면 거기를 더 파본다던데
실제로 깊게 파서 사람 묻고 그 위에 큰 돌 묻고 덮은 일 있었음. 파도 돌 있으면 거기까지만 확인하니까.
그게 또, 거기까지만 판 땅이랑, 한번 판걸 묻은 땅이랑 질감이 아예 달라서 의심받을 수 있다더라
그럼 양계장에서 아직 일자 안 찍힌 계란이나 상품 가치 없어서 공장용으로 나갈 과일 대량으로 사서 묻어둬야겠네...
그럼 시체를 묻고 그 위에 큰 돌을 묻고 그 위에 동물 시체를 묻으면 되는거지?
근데 결국 돌 묻고 시체 묻은 사람도 잡히고 시체도 찾긴함.
그럼 시체를 묻고 그위에 큰 돌을 묻고 그 위에 동물 시체를 묻고 그 위에 큰 바위를 놓으면 되겠군!
첩장...첩장이오!!!
그정도면 피라미드 지어서 3000년 전에 죽은걸로 위장하겠다
오
그냥 배에 구멍뚫고 콘크리트 신발 신겨서 수장하면 되는거 아니었어?
조각의마술사
그래서 그물같은걸로 감싸는게 대세지
그물로 감아야됨 신체 일부만 공구리치면 부패하면서 분리돼서 떠오름
먹으면 되지않아?
피 빼고 손질하고 해도 못 먹는 부위 많고 피 처리 하느라 수도세 폭증하고 한 번에 먹을 양도 안 되고 해서 혼자는 힘들지
너 혹시 성이 한씨니??
ㄷㄷ이이거 모에오..
시체를 깊게 뭍고 조금 얕게 짐승 사체를 묻으리던가
참고로 저러면 경찰이 제일 먼저 제보받아 팠던 곳을 다시 판다. 만약에 실제로 하면 제일 멍청한 짓이야.
근데 어차피 한동안 안보이면 실종신고 들어간 뒤에 낌새안좋으면 살인사건으로 전환되자너 암매장된 시체는 범인 찾고난 뒤에 심문해서 알아내고
사람을 파묻는 방법을 꿈꾸던 사람 희망편 : 스릴러추리소설 작가 절망편 : 어...
저 일시적으로 시체를 보관한다는 전제부터가 개 빡셈.
한국은 김치냉장고에 보광히먄 개능하지
시체숨기기 힘들면 먹으면 되잖아
니발게이야...
난 그 수의대 여대생 실종사건 소름돋는 가설 중 하나가 수의대 소각장 활용한거였는데... 만약 실행한거면 영구히 증거는 없을 거 같아서
갈아서 물기쫙빼서 태워
???: 호오
전제조건이 잘못됐어 죽이고 어떻게 어디에 은닉할수있는지가 중요하지 도심 한복판은 시시티비 천지라 피해자 마지막행적까지 낱낱이 밝혀져서 둘이 들어갔는데 나온 사람은 한명뿐이네? 이렇게 용의자 쉽게 특정됨 이유정인가 걔도 다른 살인범 주장했지만 개소리라고 넘긴게 그 이유고
도시면 힘들건데 내가 사는 곳이 개깡촌이면 아무 일도 없던 일로 하는게 굉장히 우스울거 같음 다 날붙이에 중장비 자기 땅을 가진 사람들이니
Gta나 레인보우 식스 같은거보니 그냥 약통에 푹담가서 흔적도 없어지더라. 사람 흔적 없애는거 맘만 먹으면 일도 아닌듯..
호오...흥미로운 약품을 대량으로 사셨군요. 너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