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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구성하고 히트시키고 만든 사장이 직접 와서 해도 거부하는거 보면 이미 메뉴얼이란걸 지점에서 어떻게 대응하나 알 수 있을듯 ㅋㅋㅋ
시작보면 개답답함 무려 백종원이 요리하는데 태우지말라고 막아세움...
번거로워도 타이머 찌개 부활하는게 맞긴함 사소한거지만 그것도 이 식당에서만 할수있는 경험같은거니깐
역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구만
연탄 불고기 ㄷㄷ
빽보이에 열탄불고기 피자 있지 않았나? 이거 좀 잘나가니까 홍콩반점 빽다방 원조쌈밥 등등에서 자기 음식 피자에다가 올려달라고 하더만
딱 백종원이 평소에 하던 솔루션대로 했네ㅋㅋㅋ
역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구만
연탄 불고기 ㄷㄷ
빽보이에 열탄불고기 피자 있지 않았나? 이거 좀 잘나가니까 홍콩반점 빽다방 원조쌈밥 등등에서 자기 음식 피자에다가 올려달라고 하더만
빽다방에선 피자에다 대체 뭘 올리는 거임...?
빽다방은 뭐야ㅋㅋㅋㅋ 원조커피라도 피자위에 올리려는건가
대파크림 감자라떼 올림 되겠다
갓종원
시작보면 개답답함 무려 백종원이 요리하는데 태우지말라고 막아세움...
루리웹-112233445566
프랜차이즈 구성하고 히트시키고 만든 사장이 직접 와서 해도 거부하는거 보면 이미 메뉴얼이란걸 지점에서 어떻게 대응하나 알 수 있을듯 ㅋㅋㅋ
이후 백종원이 맛보여주니까 놀라는것도 나오고 백종원이 하라는대로 가타부타 안하고 따르는거 보면 프렌차이즈 교육받을때 그냥 그렇게 교육받았으니 그렇게 몸에 밴거겠지
슈퍼바이저 방문해도 뭐 어쩌라고? 하는 어르신들 많습니다. 그리곤 매출 떨어지면 본사 욕하고 ㅋㅋㅋ 장사 안된다고 알바 세워두고 대리뛰는 사장도 있고 지 멋대로 사는 사장들 꽤 많습니다
딱 백종원이 평소에 하던 솔루션대로 했네ㅋㅋㅋ
골목식당 때 자기 브랜드나 신경쓰라고 하던 댓글들 많았는데, 정말 자기 브랜드 신경쓰는 중
번거로워도 타이머 찌개 부활하는게 맞긴함 사소한거지만 그것도 이 식당에서만 할수있는 경험같은거니깐
진짜 백아저씨는 다른 사짜들이랑 다른게 보임 장사의 뭐시기라던가 ㅋㅋㅋㅋㅋ
씨바 존나 맛있겠다
불만 많다는것도 무작정 컴플레인 걸고보는 족속들이 많아서 다 수용해서는 안되더라...
모난 바위를 전부 끌로 치면 각진데는 줄어도 바위가 작아지니....
그런 진상들은 털고가는ㅇ게 좋음 어차피 어그로 거든
불맛보다.... 가성비가 쩌는게 장점인데 이젠 가성비가 전혀 아닌 상황이라 그만큼 줄어든거같음.. 진짜 백식당 연탄 불고기 그 가격에 그정도 나오는게 처음엔 대단하다 싶었는데... 어느센가 메리트가 없어짐...
어마무지하게 비쌈 진짜로 ㅋㅋㅋ
지방에선 원래 가성비라하긴 애매했음
적당한 맛에 싸니까 찾는건데 이젠 너무 비쌈
홍콩반점도 초창기에는 그 퀄리티에 그 가격이라는 가성비가 개쩔어서 인기였었지.. 짬뽕전문점이란 발상도 특이했고... 지금은 별 메리트 없어짐..
다른 강짜 부릴 수 있는 거 없는 데 맛을 떨어뜨린다? 그냥 소리소문 없이 스러져가는거임
홍콩반점도 예고해서 기대중
이런게 유지보수지
새마을식당 전국 매장수 110여개정도 홍콩반점 전국 매장수 300여개정도 솔루션 가능하긴 한거지?
원래 갑자기 바꾸긴 어렵지 현실적으로는 불만율 30%에서 20%만 줄여도 큰 성공이지 공장에서 찍어내서 각 매장으로 보내는게 아니니까 결국 점주들이 얼마나 협조해주냐가 관건이지
평 안좋은 매장 위주로만 다녀도 뭐가 문제인지 체크하고 전매장에 공지 할수는 있으니까
요거 보면서 프차인데도 점바점이 왜 생기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듯 당장 제일 윗 사람이 이것저것 아쉬운거 얘기하는데도 힘들어서 얘기가 나오는데 ㅋㅋㅋㅋ
왈랄랄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별 생각은 없는데 일단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제 의견이 맞는거 맞죠?
빡대가리랑 말싸움하기 싫단 뜻이잖아....
그냥 농담인디...
메뉴 다양화 = 김천화 or 로스 물류 비용 상승 솔직히 전문메뉴 몇개만 주력으로 하는게 맞음
새마을 식당 개좋아하는데 같이갈 친구가 싫대서 흠 ㅠㅠ
그래서 요즘 자영업은 꼴리는대로 하는 대신 유행만 쫓거나 아니면 최대한 다 받아주는 대신 기억에 하나도 안 남을 정도로 무난하거나 둘 중 하나더라고 나이대도 유행 따라가면 10~20대가 메인에 30~40대는 직장인만 조금 끼어있는 정도고 무난한 곳들은 가족이나 중장년층이고
자영업 프차를 하면서 유행으로 성적을 내려면 아예 새로운 프차 아이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백종원 프차는 그런 의미에서는 존재감 있는 프차는 아님 나중에 백종원이 한계를 인정하고 외식 브랜드 몇 수입해오거나 인수해보면서 경험해보면 알겠지만 그 때부턴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실현해줄 기술과 조직력 싸움임
괜히 백종원이 자기 얼굴로 여기저기 나오는게 아니지
불백 먹으래
원래 옛날에 새마을 식당 초기에는 초벌을 따로 해서 줬음 근데 이제는 그렇게 해주는 집없음 가성비+불맛+편함 이게 최고 장점이였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