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oled박고 플라스틱써서 가볍게 만든다고해도
배터리타임이랑 무게는 항상 부담스러울텐데
애초에 vr로 뭘하려는지 몰겠음
이렇게돈 꼴아박고 xbox나 플스같은 콘솔시장 위치를 가져가고 싶은건아닐꺼아냐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oled박고 플라스틱써서 가볍게 만든다고해도
배터리타임이랑 무게는 항상 부담스러울텐데
애초에 vr로 뭘하려는지 몰겠음
이렇게돈 꼴아박고 xbox나 플스같은 콘솔시장 위치를 가져가고 싶은건아닐꺼아냐
그래도 저렇게 vr에 투자하며 파이 키워주는 게 사용자 입장에선 고맙징...
우린 좋긴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돈 꼴아박을 가치가 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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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lang
mr글라스로 스마트폰 대체하려면 성능은 스마트폰인데 배터리타임은 비슷하고 100g내외의 컨트롤러은 없지만 피드백이있어야하는 미친 물건을 만들어야함
Kinlang
아니다 한 250g까진 괜찮으려나
Kinlang
필요한 기능만 담아서 만들면 스마트폰에서 퇴하하는걸
퇴화
일단은 하는 것 보면 돈을 많이 써서라도 VR시장을 선점하려는 거 같음 메타를 제외하면 유저 점유율이 높은 VR기기도 생각보다 많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