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천장 76스택
몇번 딸깎하면 어벤츄린 명함 확정 대신 전광 x (우시동 끼고 아케론이랑 쓸듯)
어벤츄린 거르면 로빈 명함 확정에 전광 노려 볼 수 있음
현재 파티를
부현 아케론 네비니or블스 페라
부현 음월 한아 정운 (아케론 뽑는다고 스파클 거름)
부현 경류or블레 브로냐 정운
부현 히메코 헤르타 완매 (허구 한정)
곽향 카프카 블스 완매
이렇게 쓰고있는데
가끔 아케론팟 음월팟을 같이 써야할때가 있는데
부현은 하나라서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 난감할때가 있음
이게 어벤츄린을 뽑으면 해결되는데, 곽부도 있고 어벤츄린 전광 안뽑을거면 거르라는 말도 봤고
스파클을 걸렀으니 로빈을 뽑으라는 사람도 있다보니
선택장애 쌔게 옴;;
로빈 뽑아 향이랑 부태복 있음 뭐 괜찮을거같은데
로빈 뽑아 향이랑 부태복 있음 뭐 괜찮을거같은데
로빈인가 음
음항은 곽향이랑도 잘 맞아서 괜찮을 걸? 곽향도 없어서 파티 구성이 힘든 거 아니니 걍 어벤츄린 넘겨도 될 거 같은데 솔직히 캐릭터 풀 보면 로빈은 뽑아도 2화합 조합 쓰려는 거 아니면 쓸 곳 마땅치 않아 보이기도 하고 걍 나처럼 2.2 풀 존버 때리고 반디 고돌파 노려보쉴?ㅋㅋ
정운이 물몸이라 곽향이랑 쓰면 금방 죽을거같아서 일단 어벤츄린 패스하고 반디,제이드 정보보고 로빈 뽑을지 고민해야하나
곽향 정운까지 같이 들어가면 필살기 가동율이 높아서 걍 맞기 전에 죽인다 마인드로 가도 괜찮을 걸?
ㅇㅎ 한번 해봐야겠음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