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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식 봉지라면은 저렇게 조리하는게 많아서 저 할머니도 그런건줄 알고 조리하신걸꺼야 마음씨가 착하시다...
야밤에 읽으니까 묘하게 울컥하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의외로 맛있을거같은데
어느나라나 할머니는 비슷비슷 하시구나ㅋㅋ
좀 짠거 빼면 나름 괜찮긴 할텐데 ㅋㅋㅋ
오 쿠지락스식 라면
의외로 맛있을거같은데
국물없는 라면쪽이었으면 무난하게 조리됬을테고 국물있는 라면이면 좀 많이 짰을듯
내가 초딩때 신라면 비빔으로 먹어봤는데 너무 짜고 끔찍했음
ㅋㅋㅋㅋ
야밤에 읽으니까 묘하게 울컥하네
비빔라면
오 쿠지락스식 라면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어느나라나 할머니는 비슷비슷 하시구나ㅋㅋ
ㅋㅋㅋㅋㅋㅋ
동남아식 봉지라면은 저렇게 조리하는게 많아서 저 할머니도 그런건줄 알고 조리하신걸꺼야 마음씨가 착하시다...
볶음라면이라고 해서 물 살짝만 남기고 스프 절반만 넣고 살짝 볶는 레시피도 존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비에 끓이는 조리법이 오히려 소수고 그냥 컵라면 만들듯이 봉지라면도 뜨거운 물에 불리는게 대다수라고 하던데
호주는 아니고 미국/유럽쪽이긴 한데, 국물라면은 마트나 이런데서 잘 안보이고 인스턴트 라면 자체가 대부분 다 볶음면 느낌처럼 졸여서 먹는게 자주 보이더라고 (윗 댓에서 말한 동남아식)
좀 짠거 빼면 나름 괜찮긴 할텐데 ㅋㅋㅋ
오트밀이 정말 비주얼만큼이나 먹기 힘들긴 히더라...
진짜 종잇장 불려서 먹는맛이더라...
누룽지처럼 끓는 물에 불려야 먹을만함.
신라면 볶음면 느낌이었으려나
아 면을 물에 삶아서 건져내서 그위에 라면스프 뿌린건가?
할머니들은 만국 공통인듯 8ㅅ8
왓더 퍼쿠! 마더 파더 젠털맨! 홀리 엔젤! 헤이 그랜마. 유 어 그랜드 엔젤!
옛날 신라면을 저렇게 먹어본적이 있는데 맛있음. 스프만 잘 비비면, 나름 비빔면처럼 느껴짐. 다만 스프는 좀 적게 넣어야 짜지 않음.
https://youtu.be/7VIkDLfpk78?si=vqd1ps09SH48SQjI 끓는 물에는 라면 대신 치킨을 넣어 주셨습니다.
상냥하신 마음이 너무 고마웠겠다
호주에서 제일 유명한 라면 하면 인도네시아 미고렝인데 미고렝은 저렇게 비빔국수 식으로 먹는 거라서 아마 그렇게 생각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