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오른손에 혹이 자라난 환자촬영을 해보니 근육 안에 지방종이 자라나있다. n먼저 메스로 피부를 가르고 n근육까지 가르니 n안의 노란 지방종이 모습을 드러낸다.신경과 혈관 안다치게 최대한 조심해서 지방종을 빼낸다. n약 3cm 크기의 지방종 제거 성공어후 개운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글을 클릭했을까 ㅋㅋㅋ
끼야아아아아아아악
와 저렇게 쨌는데도 피가안나네ㄷㄷ
나 왼쪽어꺠에 저거 있음 사는데 불편함은 없더라
야잇ㅋㅋㅋㅋㅋㅋ
건강보험료는 왜 내고 계십니까. 빨리 병원 가세요
끼야아아아아아아악
라이엇드릴
야잇ㅋㅋㅋㅋㅋㅋ
홈런볼
내 먹을줄 알았다 ㅋㅋ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글을 클릭했을까 ㅋㅋㅋ
저 누런 거 누린내 나는거 보며 누렸잖아?
무섭다
대댓달면저랑결혼하는걸로
병원가서 뺸거아님?
대댓달면저랑결혼하는걸로
집에선 절대못해요
나 왼쪽어꺠에 저거 있음 사는데 불편함은 없더라
그래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빼는게 낫지 않을까
딱딱해지면 없앨라고 아직은 걍 말랑말랑한 상태임 얼핏보면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나름대로 납작하게 펴져있더라
혈관종이면 최대한 작을 때 빼야 상처부위도 적고 후유증 없음. 혈관종 시간 지날수록 더 커져서...지방종은 모르겠다.
TLGD
건강보험료는 왜 내고 계십니까. 빨리 병원 가세요
나도 등에서 빼봤는데 거의 호두만한게 나왔었음 그거 자란다싶으면 얼른빼 냅둘수록 커져
태반의 병원에선 거부하니 타 지역에 갈 지언정 전문병원 아니면 대학병원의 일반외과로 가도록 이게 의사 나부랭이 면허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초 중의 기초긴한데 동네 의원릐 9할 정도는 그 기초조차 없으니 꼭 큰데로 가셈
나 등에 저런거 잇었는데 냅둿다가 고름생기고 그래갖고 수술해서 뺏음… 등에 아직도 흉터잇음 뺄수잇을때 빼는게 좋을듯
아조씨 몸에 있는 혹 빼고 변비가 나았다는지 앓고있던 지병이 사라졌다는 말이 있었으니 한시라도 빨리 제거하길 추천드립니다.
으악!
와 피가 안나네...
저거 구우면 고소한 냄새나나?
냄새 엄청지독해 반으로 갈르면 육즙나와 흔히 작은 피지 쭉 누르면 머 나오듯이 그게 커진거라보면돼
그건 피지주머니고 지방종은 그냥 지방덩어리임
아니 나도 지방종이었는데 의사가 그걸 나한테 보여주고 내앞에서 반가르더라고 색깔도 개개인별로 좀 다름 냄새 지독한데 의사가 자랑스럽게 내앞에서 반가름
고름 같은건 보통 냄새 역할걸
저 지방종 팬에 넣고 가열하면 기름 나오려나
사람따라 시원하게 느껴지기도할듯
와 저렇게 쨌는데도 피가안나네ㄷㄷ
묶어서 피 막고 계속 닦아냄 어시스트가 중요함 언제나
저기 자르는 사진 보면 납땜하는거 마냥 전선 연결 된 부분있잖아요. 저게 자르면서 피가 안나게 절개 부위를 굽는 역할을 해요. 저런 전기 장치들이 요즘 좋아서 수술하면서 피가 나는개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시원하겠다
그래도 지방종이면 평범한 혹이잖아.
보통 지방종이 피부 아래 지방층에서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근육 한 가운데라니, 무섭네요. ㄷㄷㄷ
어우 시원하겠다
저런건 왜 생기는 걸까 싱기하네
이유가 없음...근데 신기한 건 나랑 내 동생이랑 비슷한 부위(왼쪽 어깨)에 났음 ㅋㅋ 유전이 있기라도 한건가... 동생은 지방종이 너무 딱딱해져서 제거했고 난 동생처럼 딱딱하진 않아서 걍 사는중
아직도 인간의 몸은 버그패치가 완벽히 안돼서 툭하면 뭔가 생김
보통 몸의 세포는 계속 자라나고, 동시에 적정선을 벗어나면 알아서 살자!시키는 프로그래밍이 되어있음 근데 종괴(암)은 그 프로그래밍이 고장남
나도 귀뒤에 생겨서 수술했는데 이유는 설명안해주더라
나도 왼팔에 지방종이 잡히긴하는데 별 불편함은 없음. 단지 가끔씩 팔 문지르다가 걸리적거리면 만지작거리게 됨
엄지 옆 물렁한 그 공간이면 불편하긴 하겠네
와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속 안 좋아지고 어지럽네
잘 빼내서 다행이네.
예쁘게 나왔네
그 삼겹살인줄 알았네
보통은 등쪽에 많이나는데 나도하필 손에나네
어우 징그러워 ㄷㄷ
쪼꼬만한건줄알았는데 왜이렇게 큼 ㄷㄷ
의사님 기술이 좋십니디
영상보니까 징그럽다기보단 괜히 내 손이 아픈거같음
소름이 돋는다... ㅎㄷㄷ;;
인간 라드
뭐야 왤케 깔끔해보이지
저게 신경이나 혈관을 압박하거나 신경을 감싸고 자라버리면 ㅈ돼니까 작을 때 빨리 떼야함
그냥 지방이라 다행(?)인듯 피지낭종이었으면 냄새까지... 우욱...
라드대신 쓸만 한 듯
짜~~안! 내 몸에서 나온 신경섬유종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가지고 보관하고 있어요 ㄷㄷ
내가 저걸 왜 가져갘ㅋㅋㅋㅋㅋ? 병원에서 가져간거짘ㅋㅋㅋㅋ
지금은 좀 부패했나요?
신체에서 적출? 해낸거 환자가 못가져가지않음? 사랑니 뽑은거도 환자가 가져갈 수 없다고 안주던데
저걸 내가 왜 가져가?;;; 그냥 사진만 찍은거짘ㅋㅋㅋ
아하
의사마다 다른 거 같은데 ㄹㅇ, 달라해도 절대 안 주더라. 깽판 좀 칠 걸 그랬나
https://youtu.be/ET37oIidkNw 양팔에서만 나온게 68개의 지방종 ㅋ 이 채널 보고 있으면 이정도는 순한맛임.
으아아아아아악
그래도 수술하기 쉬운부위면 다행이지 신경지나다니거나 어디 뼈사이 이런거면 골아픔
살을 쨌는데 왜 피가 안나지, 신기하네
돼지 발골할 때 저런 알갱이 보이던데 저런거 중 하나구나
자에 있는 인치만큼 혐오스럽군..
저거 작아지기도 하는거임? 팔꿈치에 있는게 나이들수록 작아지는 느낌인데?
손에 저게 왜 있는건지 신기하네
저게 개들한테도 생기는 그런 종류인가 울집개도 전혀아파하진않는데 저런 지방종 잇는데.. 털때문에 잘보이지도않고 건강엔 문제업대서 그냥 둿는데..
[극혐] 손 안에 자라난 종양 없애기.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