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도 유명한 유물 조작 사건의 후지무라 신이치.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저런 판정을 내리지 않았냐.....하는데
사건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발병한거로 추정됨.
실제 잦은 기억상실. 그리고 자신도 기억못하는 자해를 했다는 점에서(손가락 절단)
해리성 장애판정을 받음.
현재 연락 자체가 두절되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모름.
리사 몽고메리.
임산부 살해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범죄인.
어렸을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심각한 학대를 당해
(의붓아빠, 오빠들에 의한 지속적 성폭행, 구타, 성폭행으로 인한 결혼과 출산)
해리성 장애, ptsd, 잦은 기억상실, 저지능 등 심각한 정신적 문제가 있었음.
법의학자, 정신과 의사들은 그녀의 사형을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트럼프가 퇴임하면서 사형을 집행시켜버림.
빌리 밀리건.
가장 유명한 다중인격 범죄자.
보통 소설이나 영화, 만화등 나오는 다중인격 범죄자는 이 인간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임.
그의 안에는 총 24명의 인격이 있었다고 함.
각 인격의 차이가 너무나 커서 정말 희귀한 다중인격 소유자로 나옴.
24개의 인격마다 성격, 외모(자신이 생각하는), 나이, 성별, 학력,
심지어 사용언어까지 달랐음.
이 사람을 연쇄살인마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살인 혐의는 있지만 밝혀지지 않았고
성폭행과 무장강도 혐의로 재판 받았지만 정신적 문제를 이유로 전부 무죄처리됨.
2014년 요양병원에서 암으로 59세의 나이로 떠남.
보통 범죄자들이 자기는 다중인격이라 내 속의 다른 내가 범죄를 일으켰다. 라고
우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빌리 밀리건의 사례가 잘못 전해져서 하는 거짓말이 대다수임.
실제 다중인격 살인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나오면 해외토픽으로 퍼질 정도로
아주 희귀한 사례임.
첫번쨰는 일본 고고학 전체를 지옥불 어딘가로 떨어뜨려버린 사건아니었나
ㅇㅇ
저 사람 때문에 일본의 고고학 연구 자체가 시궁창에 던져져 버렸지 ㅋㅋㅋㅋ
1번은 지능적 반일본 아닐까 싶은 행동이었음
저런 경우도 있고 대학원 함부로 진학하지 마라. 석박사 취득 다 해놓고 뭘 하네마네 아네모르네 횡설수설하는 사람도 꽤 있더라.. 내가 주변에 진짜 왠만하면 대학원 가지 말라고 한다. 대기업 입사해서도 비슷한 소리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정신적 문제 생길 가능성이 농후하지. 자기 급에 안 맞게 진로선택을 하면 반드시 안 좋게 꼬인다.
밀리건이 진짜였어??? 바키 이야기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