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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초반부부터 참 한결같았던 내로남불 ㅋㅋㅋㅋㅋ
카레로 팔각향을 덮는건 사도 먹보가 아니라구 ㅎㅎ
그러면서 만두 준비한 놈이 악역처럼 보이는 연출을 하는데 그 만두 준비한 놈이 정작 쟤 말린 놈이었음.
볼때마다 이새끼 내로남불이 예술의 경지임
저렇게 5개 쳐먹어놓고 매운만두라서 괴로워 함.
이지랄하다 나중가면 음식 분해해서 사도처럼 쳐먹더만 ㅋㅋ 내로남불 쩔음 ㅋㅋ
작품 초반부부터 참 한결같았던 내로남불 ㅋㅋㅋㅋㅋ
저렇게 5개 쳐먹어놓고 매운만두라서 괴로워 함.
미하엘 세턴
그러면서 만두 준비한 놈이 악역처럼 보이는 연출을 하는데 그 만두 준비한 놈이 정작 쟤 말린 놈이었음.
그 전에 한판 붙어서 감정 안 좋은 상태였는데 생각이 박귀었다면서 친한 척을 하더니 가게 주인이랑 작당까지 해서 상해를 입힌 미친 작자
나쁜놈 : 아니 난 한개만 먹고 잠깐 쉬라고 했지 지 혼자 5개 다 털어먹었다니깐
우린 그것을 알리바이라고 해요
카레로 팔각향을 덮는건 사도 먹보가 아니라구 ㅎㅎ
아타호-_-
정작 올림픽 중국대표는 싫어하는음식 극복하는데
입에 밥알을 날리면서
팔각도 못 먹는 놈이 먹보는 무슨.....
이건 지역감정론인거라... 간할때 소금vs간장으로 서로 비하하는거임
기준이 뭔데 ㅋㅋ
내가 꼴리면 정도임
볼때마다 이새끼 내로남불이 예술의 경지임
이지랄하다 나중가면 음식 분해해서 사도처럼 쳐먹더만 ㅋㅋ 내로남불 쩔음 ㅋㅋ
케이크를 크림! 빵! 딸기로 나눠서 섭취한다! ㅁㅊㄴ 아니야 이거
그럼 케이크를 왜 먹어 크림 빵 딸기 따로사서 먹지
만두 라면이라는데 라면은 어디있지 하고 찾아봤네
게다가 만두안에 생선가시 같은거도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건 진짜 양심으로 말리는 거였어
저런 새끼가 주인공인게 진짜 ㅋㅋㅋ
니가하면 사도고 내가 하면 정도임
먹는데 사도가 어딨고 정도가 어딨어 그럼 숨 쉬는데도 정파가 있고 사파가 있냐
초반엔 그래도 납득 가는 선이 있긴 함 찬물을 탄다거나 다른 걸 해서 음식 맛을 보면서 먹는 게 아니라 그냥 막 우악스럽게 먹는 게 목적이라서 ㅋㅋ 근데 갈 수록 주인공도 그 논리에서 안 벗어나면서 지가 하면 정도, 남이 하면 사도 ㅇㅈㄹ 해서 그럼
근데 이거 보면 정도 사도 대충 뭔지 알거같긴 함ㅋㅋㅋ
숨쉬는데 사파 있음 들숨날숨 수동전환 시키는 애들 ㅇㅇ
초반엔 좀 이해가 감. 가령 뜨거운 국밥 빨리 먹기 대결이라고 하면 정도는 양손으로 숟가락 써서 동시에 식혀서 빠르게 먹고 사도는 아예 얼음 잔뜩 넣고 후르륵 먹어버림 근대 나중엔..ㅋㅋ
허허허 대협께서는 신묘한 수를 사용하시는구려 저자가 사술을 쓴다
믹서기에 갈아마시는 애들이나 피자 두겹으로 붙여서 먹거나 하는 애들보면 어느정도 납득은 감 묘사를 드럽게 하거든
뭔가 저건 애초에 저렇게 할 거라 생각하고 계산한 행동같기도 하넴
저놈의 정도 사도 타령이 제일 몰입 떨어트리는 작품 ㅋ
둥근공기에 든 장어덮밥은 찻물에 말아먹으면 사도먹보지만, 찬합에 든 장어덮밥을 찻물에 말아먹는 건 정도먹보라는 게 이해가 안갔었지.
걍 먹방무협임 자기들은 허허 대협은 먹는방법도 신기하시구려하는거고 상대는 저저 사파새끼 이러는거
저놈의 사도, 정도는 사실 만타로 맘대로라 ㅋㅋㅋ
헌터 죠지의 양손먹기 정도는 정도 먹보 기술이라고 보는데 만타로가 하는 건 솔직히 사파 아류임ㅋㅋㅋ
그러면 10개를 먹어도 맛을 알 수 있다면 정도가 되는건가?
처음에는 요리사가 준비한 방식 이외 수단이나 방법으로 먹으면 죽일 듯이 협박하더니, 나중에 가면 자기 그 짓거리하면서 테크닉이 어쩌고. ㅎㅎㅎㅎㅎ
얘 정도 사도 기준은 본인이 먹었을 때 맛있으면 정도임 ㅋ 장어 덮밥 녹차에 말아먹는 거 욕하던 주제에 지가 그렇게 먹어보니까 맛있어서 바로 정도 인정 ㅋㅋㅋㅋ
국내편 끝자락에 진퉁 먹보가 사도측에서 나오면서 정사구분은 이미 의미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