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말고 다른질병이있어?
저번에 술 마시고 잘못 들었나싶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손바닥만 스쳐도 아플때가 있대
피로누적으로도 저정도까지 갈수가있어?
술먹을때 대화내용 기억이 급 떠올라서 무섭네
제대로 기억 안나고 부분적으로 기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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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력 저하된다고 하네
언제부터인지 4시간만 자서 하루 가용 시간을 늘려 하루를 계획적으로 써야만 성공한다는 소리나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라던지 같은 강의나 책들 쏙 사라진게 무었때문일까? 그렇게 산 사람들이 다들 사전에 사고같은걸로 죽거나 하지 않은 이상 말년에 온갖 질병부터 시작해 치매 등등으로 고통받다 죽어서 그래, 한명의 예외도 없이 말이야. 심지어 젊은나이에 치매와심혈관질환으로 죽었다던가...
면역력이 떨어졌는데 왜 통각이 늘어남???
대상포진도 면연력떨어지면 올라와
엡스테인바도 면역력 떨굴수 있고, HIV이전엔 백혈병이 면역력 떨구는것의 대명사였음.
그래서 아직까지도 특수 무균실도 HIV환자가 아니라 백혈병환자가 씀.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력 저하된다고 하네
면연력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떨어질 수 있는거아니였어?
면역이랑 단순 접촉으로 통증을 느낀다는게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지 모르겠음... 오히려 면역이 너무 활발해서 과민반응 오는 쪽이 아닐까?
베체트 내가 이거거든
언제부터인지 4시간만 자서 하루 가용 시간을 늘려 하루를 계획적으로 써야만 성공한다는 소리나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라던지 같은 강의나 책들 쏙 사라진게 무었때문일까? 그렇게 산 사람들이 다들 사전에 사고같은걸로 죽거나 하지 않은 이상 말년에 온갖 질병부터 시작해 치매 등등으로 고통받다 죽어서 그래, 한명의 예외도 없이 말이야. 심지어 젊은나이에 치매와심혈관질환으로 죽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