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벼락이 쳐도 주 52시간 때문이라고 할 듯
[유머] 주 52시간 도입 시절에 나온 전설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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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용해서 감성팔이 까지 한 조선일보도 잊지 말라구!
한동한 영화 개 노잼인거 나올 때마다 52시간제한 때문에 영화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개소리 ㅈㄴ 나왔었는데, 요즘은 또 안보이네.
안 그래도 좀 잠잠해진다 싶으니까 바로 주 69시간 얘기 나온 거 보면 기업들은 수시로도 아니고 그냥 상시 후드려 패야 한다
부실공사도 52시간 탓하는 놈들임
기자라면서 시발련들이 하나같이 판타지 소설만 씀 웹소써서 정당한 방식으로 돈을 벌란 말이야
혐오스러움
한동한 영화 개 노잼인거 나올 때마다 52시간제한 때문에 영화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개소리 ㅈㄴ 나왔었는데, 요즘은 또 안보이네.
어떤 미친 연구원이 저런 소리를 하냐 ㅋㅋㅋ 소설도 적당히 써야지
할머니 이용해서 감성팔이 까지 한 조선일보도 잊지 말라구!
52시간 아니어도 원래 똑같이 하던거 아니었을까
추우면 문을 닫으세요 할머니 문열고선 춥다 하지 말고
볼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이, 야간근무자를 구하면 되잖아 씹 ㅋㅋㅋㅋㅋ
전기장판을 트세여
ㅋㅋㅋㅋㅋ 조금만 생각이 있으면 야간 근무자 고용하라는 소리가 나올 텐데 노동자는 52시간 일하라는 거지, 기업이 52시간만 장사하라는게 아니라구 ㅋㅋㅋ
만화에 그려져 있는 시계 시간까지 ㅋㅋ 웃기네요..
저녁 9시에 AS가 불러지던 세상이 있었나..?
개↗같은 소리하고 있내 가스라이팅이여 저게통하게하려면 사람 바짝 굶기는거지
안 그래도 좀 잠잠해진다 싶으니까 바로 주 69시간 얘기 나온 거 보면 기업들은 수시로도 아니고 그냥 상시 후드려 패야 한다
혐오스러움
주 4일제 도입되면 또 무슨 팔이할까
야근을 하도해서 직원 뇌가 맛이갔나봄
소설을 쓰고 있네 ㅋㅋ
기자라면서 시발련들이 하나같이 판타지 소설만 씀 웹소써서 정당한 방식으로 돈을 벌란 말이야
저거 80~90년대도 장난 아니었음. 그때 동(아시)아일보 사설에 학생들이 이태원에 옷사러 다니느라 (서태지와 아이들 유행할때) 공부를 안한다~ 이런글이 올랐는데 내용= 남자 학생들이 어떤 분홍!!!모자쓴 팬션 리더를 보더니 (훗~!하고 거드름 피우는 핑크 모자 학생~!) 자기들도 그 핑크 모자를 사고 싶어서 흥분하며 이태원 거리로 사라졌다~!!! 라는 글이었음. 그 글 보고 반 친구들이 폭소하면서 어떤 ㅁㅊㄴ이 핑크색 모자를 쓰고 다니냐면서 뒤집어졌었지. 소설을 써도 너무 ㅂㅅ같이 쓰는게 어이없었음.
퇴근 끊어놓고 남아서 실력 키우면 된다. ㅅㅂ 차라리 시간제 수당이라 돈을 더벌고 싶습니다 이러면 이해라도 가지
이래서 기레기 새끼들은 언젠가 한번은 본보기로 공개처형을 해야 함
지랄 쌉지랄염병을하네
부실공사도 52시간 탓하는 놈들임
그리고 저걸 실드쳐주는 ㅄ같은 놈들도 은근 보이고
부실공사 업주인가보지....
현대개발산업 이지?
아주 지 혼자 야설을 쓰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
소설이 아니면 변명할 거리가 없기 때문이지 뭐
우스갯소리로 한국은 로마의 후예라고 하지만 사실 아즈텍의 후예가 맞음 인신공양을 안하면 해가 안뜬다고 믿던 곳과 사람을 안 갈아넣으면 경제성장이 불가능 하다 믿는 곳
1년에 5일은 인신공양을 안하던 아즈텍과 달리 이 곳은 일년에 쉬는 날 없이 늘 노동자가 죽는다
진짜 병.신 같네
기래기들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망한다고 하면서 지들 월급 안올려준다고 파업하는 빨갱이짓 하잖아
임원찍은 애들에겐 저딴게 상식이긴하다 그런 독종만 할 수 있으니.
저거 쓰신 분은 104시간씩 근무하시면서 부자되시길 바람 ㅋㅋㅋㅋㅋ 할수 있으면 말이지
기업이 노동자문제로 죽는소리 하면 그냥 죽이면 됨
대충 조중동 뉴시스 머니투데이 중 하나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