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카가 답이 아닐까.
(레이 ev 내부는 좀 실망이었지만)
진짜 진심으로 ev3나 5 기다리는데 전기차 이슈보면서
씨게 고민해보고 가성비를 간단히라도 계산해보게됨.
어차피 경차타고 쭈그리며 타지만
박스카면 좀 더 넓을테고 연비도 도심지처럼 가속할 필요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탄다면 공기저항 같은 이슈도 아오안일테니까.
ㅡㅡㅡ
어제 코나하고 아반떼 시승해봤는데
내 180대 신체가 아반떼를 거부하더라 ㅎㅎ.
너무 비좁게 느껴지더라.
코나는 트렁크빼면 맘에드는 편인데.
레이 좋지
자12살하면 안 돼!
인도어파면 오히려 큰차가 좋지않을까
나는 차는 큰차 아니면 무서워서 못타겠음.
박스카의 문제.... 경차이지만 대부분의 기계식 주차장을 못 씀.
중형세단은 어떠한가
멋지네. 하지만 그게 그랜저라 할지라도 거부함. 사수가 13년식 오피러스 끄는거 동승해봤는데 시트고가 너무 낮아서 불편하더라.
성향보다 덩치에 맞는 차를 골라야... 난 허리때문이라도 다음 차는 SUV 타야겠더라 ㅠㅠ 승용차 오래타면 허리아파
박스카 정도면 머리 닿진 않겠지만 그래도 180이면 타고내릴때 불편할 수도 있겠으요
옛날 회사차가 레이였는데 개인적으론 만족했음.
박스카 생각보다 비싸다
소형 suv가 혼자 타기엔 좋던데 적당히 짐 실리고
그래서 코나하고 ev3 고민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