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를 나가봤더니, 역시 세계는 넓구나, 일본은 작은 일부분이구나 싶었다.
어릴때 친구의 친구가 해외에 나갔다 온적이 있는데 다시 만났을때 엄청 "해외물 먹었음"하게 바뀌어있어서
미코도 해외에 갔다오면 바뀌어버리는걸까 했는데 전혀 바뀐게 없었다.
해외를 그냥 나가는것 만으론 안된다. 뭔가 이렇게 느끼는바가 있어야 바뀌는거다.
.......???
뭔가, 얘 왜 갑자기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어....???
해외를 나가봤더니, 역시 세계는 넓구나, 일본은 작은 일부분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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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도 해외에 갔다오면 바뀌어버리는걸까 했는데 전혀 바뀐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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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코는 바뀌면 안될것같음...
에리또!
그것이 인생....
역시 시시포스의 굴리기에는 철학이 있다
에리또다카라
걱정마라 다음 날 일어나보면 다시 니에~ 리셋이다
멍청한 척은 방송 운용면에서 유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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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척은 방송 운용면에서 유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