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 골프 연습장이 있는데 고3애들 기말 끝나고 '골프와 물리의 융합' 수업을 진행했다고 함
은 당연히 아가리고 학교에는 학생뿐 아니라 선생들 휴식 공간이 필요하다고
코로나 팬데믹 시절 애들 모이는거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매점 없애놓고 학교 운영비 1300여만원으로 골프연습장 만듬
"학생들이 청소를 하다 우연히 발견했다." 는 리포터의 멘트로 미루어보면 청소 유지관리도 학생들한테 짬때린거 같음.
[잡담] 우리나라 고3이 기말 끝나면 듣는 응용물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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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추잡한 어른들 많아 ㅋㅋ
더럽고 추잡한 어른들 많아 ㅋㅋ
오늘도 골프의 이미지는 조져지는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