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하하하하하!!! 나의 필드는 강인! 무적! 최강!!! 이 퍼미션 덩어리를 돌파할 수 있겠는가!!!!
└※주) 6시의 패가 없는 게 아니라, 쓸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 걸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패 자체는 3~4장 정도 있습니다
12시: 띵결파 발동
6시: 멈추지 않는 단장으로 가드!!!!!!!!
12시: 메인 종료, 배틀 페이즈.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하고 배틀 페이즈 종료
6시: 기, 기다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주) 6시의 패가 없는 게 아니라, 쓸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 걸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패 자체는 3~4장 정도 있습니다
12시: 길항승부
6시: 키보오노 하나~~~
└※주) 6시의 패가 없는 게 아니라, 쓸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 걸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패 자체는 3~4장 정도 있습니다
12시: 메인2에 일적 발동
6시: 그러니까, 멈추지 말라고......
보충)
띵결파에는 체인이 안 되기에 그냥 다 처맞아야 하지만,
길항에서는 코즈믹으로 체인해서 제외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코즈믹의 효과는 무효 상태지만, 유희왕에서 효과 코스트와 효과 처리는 다른 문제라, 효과가 무효가 된 상태라도 코스트 지불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퍼미션 효과는 못 쓰지만, 엔드 페이즈 까지 제외된다는 코스트는 정상적으로 처리되기에 제외→엔드 페이즈에 필드 복귀는 가능합니다
저정도로 풀전개 했는데도 상대가 기다리는 이유는 다음 턴에 저걸 다 뚫을 자신이 있다는 거지
12시 : 아 ㅋㅋ 얌전히 띵결파나 맞을 것이지 ㅋㅋ
코즈믹 블레이저면 남길 게 아니라 무효상태여도 코스트로 써서 제외존에 온존시키는 게 낫지 않음?
뭐, 그게 가장 맞는 거긴 한데, 그냥 6시의 절망을 표현하고 싶었기에 대충 주사위 굴려서 정한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