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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 증폭기술이니까 그 배율을 올린다 손오공 : 증폭기술이니까 기본스펙을 올린다
근데 베지터도 파이널 플래시로 셀 증발 각이었던거 보면 딱히 틀린거라고 보긴
아니 근데 이 새끼가 갑자기 재생을 ㅋㅋㅋ
피콜로 : ㅋㅋ ㅎㅎ...ㅈㅅ!
사실 저상태로도 완전체 셀은 못이김 손오반이 변신을 또 해서 이겼지..
42권에 그 대사 나오잖아 베지타는 이기려고 싸우고 오공은 지지않으려고 싸운다고
손오공은 강해지는게 목적이 아니라 삶의 수단으로 강함이라 즐기면서 수행함. 손오공이 가혹한 수행을 하는건 앞으로 문제가 터질게 예견될 때 정도임. 베지터는 강함 자체나 강한 자신의 프라이드로서 최고점을 목표로 수행함. 그래서 평일에 중력실들어가서 얘랑 잘 놀아주지도 않음. 이런 성격차이가 강함을 추구 하는 태도에서 차이가 남.
베지터 : 증폭기술이니까 그 배율을 올린다 손오공 : 증폭기술이니까 기본스펙을 올린다
베지터 : 중량충 손오공 : 자극충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얀기사
근데 슈퍼에서 오공은 베지터가 나중에 파괴신의 기술을 배우면서 쳐맞을수록 강해지는거 보고 공포를 느꼈을듯 ㄷㄷ 마조히스트 베지터라니!
근데 자의식의 극의는 맞을 수록 강해지지만 너무 강하게 맞으면 변신이 풀리잖아...
가장 최근엔 서로 대련이였다지만 오공이 먼저 항복할 정도로 끈질긴 기술이였던거같음
M자 탈모가 복선이였던건가..
하얀기사
"손오공에게 개기다 죽으면 먼저 가 있던 타오파이가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프리저-
그거 노템전이었던걸로 기억
야채왕자 : 앙~ 좀더 ~ 더 세게 떄려줘 ~~
하얀기사
드볼파 기준이지만 사이어인 증오하고 낮게 깔보는 베이비도 극의의 강함만큼은 인정하니 ㅋㅋ
무슨 킹오브에 오로치 같은 느낌 ㅋㅋ
근데 베지터도 파이널 플래시로 셀 증발 각이었던거 보면 딱히 틀린거라고 보긴
울트론
아니 근데 이 새끼가 갑자기 재생을 ㅋㅋㅋ
메론맛폴라포
피콜로 : ㅋㅋ ㅎㅎ...ㅈㅅ!
둘 중 누가 더 올라갔냐를 생각하면 오공이 더 정답에 가깝긴했음
누가 옆에서 cc기 한방만 제대로써줬음 이겼겠군
고수 싸움에서는 파워가 쎄고 둔한 캐릭보다는 기동성 좋고 공격 속도 빠른 캐가 좋기 마련이지
파워 쌔고 기동성 좋고 공속 빠른 캐 구극장판 한정이지만
신브로리도 이것보다 더 쎄면서 더 빠르니 지금도 마찬가지려나 ㅎㅎ
사실 저상태로도 완전체 셀은 못이김 손오반이 변신을 또 해서 이겼지..
결국엔 저점 고점 둘다 올려야 된다는거네
그런 오공이 고점을 추구했던 초싸3이 오졌음
결국 둘다 완전체 셀을 못이겼으니 답은 오반이다!
막상 베지터가 도달했던 고점도 손오공이 이미 가능했다는 게 ㅋㅋ
하지만 손오반 재능빨이 그만…
손오공은 강해지는게 목적이 아니라 삶의 수단으로 강함이라 즐기면서 수행함. 손오공이 가혹한 수행을 하는건 앞으로 문제가 터질게 예견될 때 정도임. 베지터는 강함 자체나 강한 자신의 프라이드로서 최고점을 목표로 수행함. 그래서 평일에 중력실들어가서 얘랑 잘 놀아주지도 않음. 이런 성격차이가 강함을 추구 하는 태도에서 차이가 남.
죽어서 모든 속세에 굴레에서 벗어나니 효율 개똥망 파워업변신기 초싸3같은거 만듬
ㅎㅎ 이제 하고 싶은거 다 해야지 ㅋㅋ 같은건가
신과 신에서 베지터가 그런 프라이드를 버리고 모두를 지키려고 한 점을 손오공이 존경한다고 했을때 감동이었음.
42권에 그 대사 나오잖아 베지타는 이기려고 싸우고 오공은 지지않으려고 싸운다고
전투스타일 차이도 있는게 결국 마무리는 필살기로 끝내는 전개지만 손오공은 상대방을 돌려깍듯이 서서히 기운을 빼서 결말로 이끌어내는 방식이면 베지터는 반대로 압도적인 파워로 상대방의 전의를 무너뜨리고 마무리짓는 모습이었음
저점을 올리기도 했지만 오반의 분노도 경우의 수에 넣었지
베지터가 조루긴 하지...그래도 처음엔 박력 넘친다구!~@
인조인간 20호랑 싸울때가 최고 였는데
슈퍼의 베지터 자의식이 말도 안되는 변신이라 베지터도 정답이긴 하지
글자도 제대로 못 읽는 어릴때 봐서 그냥 그림만 쓱쓱 넘겨서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 설정이나 논리가 아주 치밀했던거 같네요
오반 - 고점이 끝없이 높아서 이기는 타입
아니 근데 베지터 고점을 올린다 저 짤 베지터가 아니라 트랭크스 아니냐? 왜 아무도 태클을 안걸지
슈퍼사이어인 상태가 굉장히 자연스럽다를 표현 잘한게 원래 슈퍼사이어인 하면 눈이 매서운데 저때는 눈이 둥글하게 묘사된게 많았음 ㅋㅋ
베지터의 근육돼지 시절.
오공도 사실 고점을 노리고 수련하던놈인데 저점이 낮아서 고생을 마니 한 놈이라ㅋㅋㅋㅋㅋ 계왕권쓰던시절 4배 20배 등등 한계를넘어선 리스크를 많이 겪어본놈이라 성향이 바뀐거지 그런걸 생각하면 오히려 베지터가 타고난 저점이 훨씬 높았음
둘다 셀2 상대로는 성공적 그러나 완전체엔 안됨 셀편의 테마인 초사이야인을 능가하는 초사이야인은 결국 분노로 한번더 뛰어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