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에 있는것처럼 한강 끼고있어서 초여름에는 하루살이 튀어나오고
여기에 건대 세종대 끼고있다보니 술집도 많아서 위생도 별로고
뭣보다 동네부터가 아파트보단 오래된 구축빌라, 단독주택이 많은데
사람들이 화단에 뭐 심는답시고 아차산에서 흙퍼오니 산에살던 야생 바퀴벌레가 자생종으로 변해버림
베글에 있는것처럼 한강 끼고있어서 초여름에는 하루살이 튀어나오고
여기에 건대 세종대 끼고있다보니 술집도 많아서 위생도 별로고
뭣보다 동네부터가 아파트보단 오래된 구축빌라, 단독주택이 많은데
사람들이 화단에 뭐 심는답시고 아차산에서 흙퍼오니 산에살던 야생 바퀴벌레가 자생종으로 변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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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되면 풍부한 유기물도 생성되고...
개강시즌에 ㄹㅇ 좇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