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이미 적극적으로 사용하려 한다는 것 보다도
이미 인터넷이나 일상에서도 사람들에겐 '장난감'처럼 친숙하고 유용하다 느끼는 사람부터
실제 자기 작업이나 직장처럼 개인의 경제활동에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까지
사람들에게 이미 너무 편리함에 노출되고 실제로 점점 유용하다 말할 수 있는 영역까지 도달해서
개인에게 AI를 뺏으려하면 반발이 일어날 단계까지 온거같음.
에어컨이 환경에 안좋은건 모두 아는데
개인에게 그런 이유로 "에어컨 쓰지마"라고 규제하려하면 더이상
수긍하지 않고 상대적 박탈감에 반발할 정도까지 온거같음.
사실 규제할려면 훨씬 전에 대비했어야 했는데
이미 늦어버린거 아닌가 싶다.
저 만화 작가 특)대안우파 꼴통
지금 단계의 AI를 에어컨에 비비네ㅋㅋ
저 만화 작가 특)대안우파 꼴통
사실 이미 다른곳에서 썼던건 암말 안하다 갑자기 이슈되니 뭐라하긴 늦은감이 있긴했었음 멀리갈것없이 번역도 ai된지 좀 돼서
에어컨 어쩌고 저쩌고 그거 존나 오래된 이야기임 이미 냉매문제는 옛날에 해결됨
개인도 개인인데 산업전반이 긴빠이에 의존해버려서 힘들것같긴함 엔비디아만해도 긴빠이 데이터 쓰면 개쌔게 벌금때리고 데이터셋 조사한다고하면 매출 반이상은 날라갈껄
나는 더이상 지적재산이나 저작권을 걱정할 레벨을 넘기려고 하고 있는거같음. 자체적인 발전속도랑 기술적용 확장성이 너무 빨라서 어디부터 구멍이 커져갈지 모르겠음
윤리적으로 학습시켜도 AI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개인과 산업에 미칠 영향이 찾아올텐데 규제가 없는 상태 탓에 비윤리적인 학습이 AI발전 속도를너무 빠르게 가속시킴
최악의 시나리오가 인간은 더이상 못하는 일인데 여태까지 쌓인 데이터셋말고 새로운 데이터셋이 필요한 인류에게 필수적인게 나타나면 ㅈ되는거임
더이상 못하는일(긴빠이로 기업이 돈아낀다고 고용안하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