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때라 별 생각이 없었던걸까. 그냥 잊어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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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보다 덜 가난했다 2. 가난했지만 행복했다 3. 지금도 가난해서 별 차이가 없어서
다가난해서...
다가난해서...
나도 어릴땐 별 생각없이 자랐음
1. 생각보다 덜 가난했다 2. 가난했지만 행복했다 3. 지금도 가난해서 별 차이가 없어서
남에집에 얹혀살고 몬살아도 배는 안골음
친구들 롯데리아 가는데 혼자 못감 서럽
참고로 수학여행도 못 감 집에서 놀아도 출석인정 해주더라 개꿀!
라면이 비싸서 국수 넣어 먹었음
어릴 때 TV에서 11번 MBC 하나만 나오고 나머진 전부 노이즈 화면, 집 전화기 없어서 항상 상가 쪽 공중전화가서 콜렉트콜로 엄마한테 전화하고 집에 들어가면 빨간딱지 붙어있었고 할머니가 떼지 말라고 혼낸 적도 있었음 엄마 차는 폐차 직전인거 폐차장에서 싸게 가져와서 수리해서 탔었는데 잘 기억 안나는 어두운 청록색의 엘란트라였던걸로 기억
링컨 타고 싶었는데 페라리밖에 못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