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지우는건 알겠는데, 왜 어떨땐 지워진 공간만큼 본인이 끌려가고 또 어떤땐 상대가 끌려오거나 양측 둘다 중심부로 끌려오는거임?"
이란 질문글
듣고보니 그러네 일관성이없잖아 싶었는데
"오쿠야스가 그 셋의 차이를 인지못하는 빡대가리라 그때그때 지 편한대로 판정이 달라져서"
라는 답보고
존나 말되서 웃겼음
스탠드는 본인이 할수있다 믿는게 원동력이니....
"공간을 지우는건 알겠는데, 왜 어떨땐 지워진 공간만큼 본인이 끌려가고 또 어떤땐 상대가 끌려오거나 양측 둘다 중심부로 끌려오는거임?"
이란 질문글
듣고보니 그러네 일관성이없잖아 싶었는데
"오쿠야스가 그 셋의 차이를 인지못하는 빡대가리라 그때그때 지 편한대로 판정이 달라져서"
라는 답보고
존나 말되서 웃겼음
스탠드는 본인이 할수있다 믿는게 원동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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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야스가 그걸 이해할만한 지능이엇다면 더 핸드는 다른 형태의 스탠드가 되었을것....
ㄹㅇ 사용자 지능이 밸런스 유지기라는 게 웃김ㅋㅋㅋㅋ
3부에서도 나온 "스탠드에서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고 믿는 힘!" 이 좀 큰거 같음. 그래서 "같은 타입의 스탠드" 라는 게 가능한거고...
씹사기 스탠드 밸런스 맞추기=사용자를 바보로 지정한다
가끔은 지가 필요한 능력이 발동됐으면 좋겠다! 하고 기도메타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오쿠야스가 그걸 이해할만한 지능이엇다면 더 핸드는 다른 형태의 스탠드가 되었을것....
ㄹㅇ 사용자 지능이 밸런스 유지기라는 게 웃김ㅋㅋㅋㅋ
3부에서도 나온 "스탠드에서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고 믿는 힘!" 이 좀 큰거 같음. 그래서 "같은 타입의 스탠드" 라는 게 가능한거고...
HB 연필을 손으로 콱 부러트리듯!